요즘 몸살림에 참석하던 사람들이 바쁘기도하고 정신도 없어서
참석하기 어렵거나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가 잦았어요.
당분간 조금더 그럴꺼 같아서 잠시 방학하기로 했어요.
날도 따듯해지고 다들 약속시간도 잘 지킬수 있고 할때쯤
함께 몸살림 다시 해요.
각자 집에서 혼자서라도 잘 하다가 오셔야 덜 힘든거 아시졍???
그럼 모두 따듯한 봄에 다시 만나엽~
몸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