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단투했던 여수에서 올라갔던 해단아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일 잘보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하룻밤 또 신세를 져야 되겠는데요. 받아주실거죠?
빈집이 하나 더 생긴다니 축하해야겠네요.ㅎㅎ
2011.05.06 16:54:31
지난 밤에 잠 못주무시고 뒤척이시던데.. 편하셨을지^^ 두 집이 사라지면서, 아랫집이 더 복잡해졌어요. 오시면 또 다른 환경이^^;;
지난 밤에 잠 못주무시고 뒤척이시던데.. 편하셨을지^^ 두 집이 사라지면서, 아랫집이 더 복잡해졌어요. 오시면 또 다른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