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지내다 갑니다.

조회 수 2324 추천 수 0 2011.05.03 06:31:55

주말에 단투했던 여수에서 올라갔던 해단아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일 잘보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하룻밤 또 신세를 져야 되겠는데요. 받아주실거죠?

빈집이 하나 더 생긴다니 축하해야겠네요.ㅎㅎ

 

 


우마

2011.05.06 16:54:31

지난 밤에 잠 못주무시고 뒤척이시던데.. 편하셨을지^^ 두 집이 사라지면서, 아랫집이 더 복잡해졌어요. 오시면 또 다른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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