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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 빈집에 머물렀던 독일에서 온 성혜씨로부터 온 메일

조회 수 4595 추천 수 0 2011.07.06 01:56:21
손님

hi there,

it was a long trip but i arrived safely here in "M?nchen". the weather was cold on the weekend but today (monday) it's very sunny and warm. but now i'm back at work...

had a great time at the binzib. i don't know when i will go to korea next time but i visit my family there every couple of years. if you or other binzib people travel to M?nchen, let me know and i'll show you the best beergardens;-).

i write in english but you can write me in korean. or in german, of course;-).

"Tsch?ß, bis bald" (obwohl, eigentlich nicht sehr bald).. besser:

"Mach's gut!"



메일 주소 : bluesnow2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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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1.07.06 04:06:06

뮌헨. 가고싶긔(말긔).

우마. 밑에 두 줄 해석 좀 해 줘. ㅠ_ㅠ

_연두

우마

2011.07.06 05:29:24

조만간 봐(하지만, 사실 조만간은 힘들어;;) .. 라는 표현이 더 나아. -> 내 독어 수정해 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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