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제 유년기를 보낸곳,

재미있는 분들이 살고 계시는군요 ^^

 

참 막걸리는 없더군요?

제가 사서 짊어 지고 갈께요

 

......


우마

2011.02.28 20:01:58

유년기를 해방촌에서 보내셨군요... 환영합니다. ㅎㅎ 막걸리 선물도 감사하구요. ^^

63달빛

2011.05.02 10:56:02

근 2개월이 지나서야 또 들어와봐 지는군요,,

공동체라,,

함 같이 부데껴 보고푼 곳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20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962
620 현민 면회갈 사람? [6] 지음 2011-03-09 4062
619 Dog baby-sitter을 구함 [5] eemoogee 2011-03-08 46864
618 장기투숙 하고싶은데요~ [4] 손님 2011-03-08 4046
617 꽃피는 춘삼월 민요 배우기 file [2] 지선 2011-03-08 4318
616 빈집에서 투숙하려 합니다. [3] 손님 2011-03-07 3678
615 낮의 file [2] 곤룡 2011-03-05 4274
614 전입도 가능하나요? [3] 바보아찌 2011-03-04 3609
613 빈집 3주년 슬라이드 상영본 (남해안 자전거 여행) [5] 우마 2011-03-04 4841
612 빈집에서 장기투숙 할려고 합니다. [3] 손님 2011-03-04 4051
611 아랫집의 일상들 file [5] 손님 2011-03-03 6281
610 이발사 디너쇼!! [1] 우마 2011-03-03 3526
609 [구인] 예술교육, 사회복지, 사진교육에 관심있는 분 찾아요 용용 2011-03-03 3427
608 빈농 텃밭 모임 + 해방촌 농사 계획 [2] 지음 2011-03-03 3469
607 새 빈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5] 지음 2011-03-02 3825
606 아랫집은 [6] 손님 2011-03-02 3579
605 낫또와 청국장 생산지원자 모십니다. [1] 손님 2011-03-01 4151
604 아르바이트 하실분 계신가요? [3] 섬입니다 2011-03-01 3860
603 인사드려요 [2] 두꺼비 2011-02-28 3927
» 조만간 빈가게에 들리겠습니다. [2] 63달빛 2011-02-28 3597
601 아랫집 방문했던...... [6] 아톰 2011-02-27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