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토요일 9시부터 11시나 12시까지!
온다는 댓글은 한!개!도! 없지만!
합니다. 이사!
우선 기본 인력이 충당된다고 사려되어, 그 인원은 낭만집 전체인원 나(자 이글을 쓴 사람은 누길까~요!), 주영, 전 거주자 자주, 양군, 쩐~전 거주자 승욱, 달군, 그리고 지나는 길에 한번 물어본 이웃 유선(오는거징???) 그리고 소식없이 올 누군가!!!
이사는, 10시에 냉장고가 있어서 부른 사다리차가 오니까, 한시간전 9시에 와서 사다리차로 내릴것들을 쌓아놓고, 사다리차 오면 짐을 아래로 내려놓고, 아래에서 짐을 각집으로 나누는 걸로!
필요한 것이 있었던 각집들! 오지도 않고, 소식도 없으면 괘씸죄로 물건들은 다른곳을 갈지도 모름! 못오면 연락이라도 바람! 음~ 이말하기에는 쪼매 늦었나??? 그렇타면! 배달해주게씀! 아니라면? 안해주게씀! %^$@#?*^
물건정리 다시한번 하자!
저번에 올렸던 가구, 집기 목록에 댓글 달았던것들 옆에다 적어놨어!
더 필요한것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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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식탁
1. 컴퓨터있던 희고 길고 3단서랍딸린 책상 160 59 75 (가로 세로 높이)
(살구꺼라는데, 아직 살구가 얘기가 없었고, 빈집에 빌려줬던 거니까. 일단 필요한 집으로 옮기고, 나중에 살구가 쓰게되면 주면 될것같아)
2. 창가앞에있던 짙은 갈색 책상
100 59 73
(이것도 위에 꺼랑 세트라서, 위에것처럼 일단 필요한곳으로)
3. 낮은 책상(앉은뱅이) 100 60 40
*책꽂이
6. 큰책장 밝은 나무색 80 2.5 190
7. 큰 갈색 60.5 24 181
8. 깊이가 적은 중간짜리 합판책꽂이(2개) 50 15.5 123.5
9. 2단 작은 짙은 갈색 책꽂이 48 24 60
책꽂이를 가져갈 곳이 많지않을것 같은데, 수납선반으로 놓을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것 같슴.
*서랍장(독보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품목이야! 디테일하게 찍지를 않아서 내가 대충 감을잡자면 공부집에 11번이나 12번, 해방채는 10번이나 13번? 그럼 2개 정도 남겠다!)
10. 하얀색 불투명 2단서랍 2개 40 50 44 (이음집한개)(해방채하나?)
11. 아이보리 플라스틱4단서랍 48 55 85 (공부집?)
12. 분홍 사용감많은 플라스틱 4단서랍장 위에 것과 거의 비슷 (공부집?)
13. 나무로된 작은 3단 서랍장(황토색) 46 40 50 (해방채?)
*그 외 큰것들
14. 2층침대 나무로된(2개) 107 209 164 (계단집?, 자주,양군집)
15. 위에 침대에서 한층만 분리된것, 아래공간이 넓어 아래 수납가능(아래공간높이47) 모두 싸이즈 같고 높이만 88 (노랑사 이거 안한다고 들었음)
16. 양쪽문냉장고(아주좋음,야채가 오래 안상함) 92 87 177
17. 세탁기(10년이상됐을것, 일단 작동은 돼나 소리도 나고 금방고장날지 모름) 62 65 98
18. 현관입구 작은 2단 신발장 52 32 53
19. 오디오(라디오,테입,씨디(고장)) 47 23 22
20. 전자렌지와 밥통놓고 수납공간있는 선반 55 42 101
22. 행거(작은) 93 127(바퀴달린것)
23. 건조대 (이음집)
*그 외 작은것들
체중계(디지털), 보드판(91 60), 접이식밥상(정사각, 60 62), 화이트보드(60 90), 선풍기(빈가게에 어떨까? 아직 냉온풍기가 없으니 팬설치하는것에대해 시험도 해보고), 전자렌지(48 39 28.5)
토스터기, 전기밥솥 7인용(해방채), 전기포트, 선풍기
필요한것 댓글 또 달아!
그리고 공부집사람들 저 책꽂이를 각종 수납장으로 쓸 생각은 없는거? 나 이거 벌써 한번 물어본거?
그리고 나 오늘 4시쯤 출발해서 두물머리가서 승욱, 달군이랑 트럭타고 같이 올건데, 혹시 용건있는 사람있을까? 두물머리야채가 죽고싶도록 먹고 싶다던가, 나는 두물머리 근처 친환경양계장에서 뒷거래로 노계를 살수없는지 물어봤음 스읍
뭐있음 전화주~ 화림 010-7214-9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