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보증금을 9일까지 마련해본다고 해서, 이사날짜를 잡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시간낼수 있을것 같은 주말로 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할까하는데, 일기예보에는 일요일에 비가온다하네요. 그럼 토요일이 좋을것 같고, 시간은 일정들이 있기 전 시간인 9~11,12시가 좋을것 같고

시간되는 사람~~~~

토요일은 안되고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되는 사람은 그것도 알려줘요. 혹시 일기예보가 바뀔수도 있어서, 정확히 날짜정하는 건 내일쯤 하려니까. 일요일에 일손이 많고 비가 안오면 그날로 하고.


산하

2012.06.07 09:26:01

아!!!   일본 가는 날짜와 딱! 겹쳐버리는 이 안타까운 현실......!!  ㅎ

 

주말에 비 많이오면  담주 화요일로 하시죠....!!

 

화요일 아침부터 하루 종일 짐꾼 할 수있는데....ㅋ 다마스도 쓸 수 있는데...ㅋㅋㅋ

탱탱

2012.06.07 23:25:56

화림! 난 토요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호식형을 만나러 가야해요.

일요일 아침에 갈께요~

손님

2012.06.08 15:38:43

어! 난줄 어케알았찌? 그러고보니 글에 이름은 안썼네!

잘 갔다와 호식이형만나러! 그 형은 치킨장사는 잘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20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960
1260 매실사세요. 자두만한 광양 청매실! 무농약이에요. file 손님 2012-06-08 2365
1259 빈고가 이정도까지 모두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네요 [9] KenZzang 2012-06-08 1704
1258 낭만집 이사 확쩡! [3] 손님 2012-06-08 1815
1257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손님 2012-06-08 1789
1256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 낭만집 이사날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 못오는 것도 알려줘. [3] 손님 2012-06-07 1830
1254 다시 올림 서명 손님 2012-06-06 8049
1253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손님 2012-06-06 31513
1252 빈집과 빈고에 대한 인식의 변화 [5] 쿠우 2012-06-06 1864
1251 산책하실래요? [6] 손님 2012-06-06 1781
1250 낭만집 묵었던 비용을 깜빡하고 안 냈었더라고요; [2] 손님 2012-06-05 1807
1249 신개념 헤쳐모여 + 출퇴근 엠티 [10] 손님 2012-06-05 4129
1248 자연농 교류회 망종 모임 - 結魂祭 - file 산하 2012-06-04 2009
1247 농사(農事) -6월의 밥상- [1] 산하 2012-06-04 2573
1246 노숙인의 재활용 수집을 금지하는 조례에 반대하는 국제서명에 참여해주세요 [4] KenZzang 2012-06-04 2260
1245 현재 낭만집 투숙중인 산하임다! [1] 산하 2012-06-01 1677
1244 6월 4일 참여연대 손님들 방문! 같이 맞을 사람 [2] 들깨 2012-05-31 1674
1243 빈집, 빈마을, 빈집사람, 빈고에 대한 짧은 질문들. [1] 들깨 2012-05-31 1661
1242 긍정성의 과잉 [1] 지음 2012-05-31 1667
1241 6/2 노들텃밭 두물머리 액션이 준비중이라는데... [2] 지음 2012-05-3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