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823.jpg

안녕하십니까?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강대국의 민족어가 아닌 언어가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각광 받으며 개인 네트워크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들은 에스페란토로 정보를 소통하고 연대하면서 영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세상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각론하고......>

 

물론 제국주의 민족어인 영어가 판치는 세상에 평화의 언어 에스페란토로의 소통은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저희 에스페란토 평화연대에서는 에스페란토를 배우고자 하는 단체를 지원/연대하여 평화의 언어 에스페란토 강습과 소개를 다양하게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에스페란토 평화연대는

2011년 새롭게 터전을 마련하여 에스페란토를 배우고자 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3개월 간 강습을 진행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강습 일시 : 2011823일 부터 -1023(3개월)

요일 및 시간 : 매주 화, 수 늦은 8

장소 :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사무실 (신촌 전철역 4번 출구 3분 거리)

강습료 : 사회단체 회원 무료 그 외 각자 재량 것 ( 단 다양한 교재가 배포되어니 교재료로 사전에 매달 3만원씩 받습니다)

특전 : 1) 수료 후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세미나 팀 합류 (일주일에 매주 1)

2)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정회원 가입

3) 우수 수료자에 에스페란토 관련 도서 증정

 

또한 강습기간에 재미있는 특강도 있습니다.

 

에스페란토로 개인 네트워크 만들기

- 세상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넘쳐나는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는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면서 친구가 된다면 이 보다 즐거운 교류가

없을 것 입니다.

음악/노래를 통한에스페란토 배우기 (통합 예술의 사례를 중심으로 에스페란토 특강)

외국 에스페란티스토 초청 강연 (강습기간에 멀리 남미와 타국에서 여러분과 친구가 되기 위해 올 것입니다)

 

 

 

연락처 : 010-9876-8768 kara12345@gmail.com

오시는 길 : 신촌 전철역 4번 출구 3분 거리 아트레온 옆

르메이에르 31712호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연두

2011.08.15 04:32:17

우왕- 이거 듣고 싶다+ㅅ+) 근데 일본어 막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헷갈릴까나;;

손님

2011.08.16 23:16:09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지금 하는 거 때려치고 가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2
900 8월 15일 빈가게 쉽니다! file 손님 2011-08-14 2868
»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강습회 알림 file [2] 손님 2011-08-13 3146
898 도둑 ; 옛날 앞집의 추억 [5] 손님 2011-08-12 5303
897 빈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재료에 대한 문의입니다 [3] 손님 2011-08-11 3178
896 장기투숙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 손님 2011-08-11 2781
895 이번주 빈마을 극장 - <미안해, 고마워> 함께 봐요 ^^ file [7] 여름 2011-08-11 5373
894 안녕하세요.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2] 손님 2011-08-10 2958
893 빈집 구경가봐도 되나요? ㅎ [1] 손님 2011-08-10 2885
892 여름특집 " 해충안녕" 워크샵 (8월 12일 '금요일') 날짜정정 [9] 손님 2011-08-10 3767
891 빈집 방문_<파산의기술>프로젝트관련 [3] 손님 2011-08-09 2553
890 빈가게 헌정곡 @ 빈가게 8,6 게으른오후 사이 2011-08-08 2826
889 빈다마스 대물 사고.. 나쁜 일들은 연이어 온다! ㅜ [11] 우마 2011-08-06 2648
888 8월5일 9시 너머 빈마을극장, 강원래영화제 2 file 손님 2011-08-05 2576
887 잔잔! 이메일 확인하세요! [2] 진호 2011-08-05 2575
886 8월6일 빈가게 8시 수줍은 음악회4 file 사이 2011-08-04 2704
885 오늘밤 일 [5] 손님 2011-08-04 2580
884 하루 묵을수 있을까요? [3] 손님 2011-08-04 2482
883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손님 2011-08-03 2854
882 빈다마스 7월 운영보고 [5] 우마 2011-08-02 4239
881 포이동 벽돌 음악회 + 영화제 file 손님 2011-08-01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