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마을잔치는 마을장터해방촌 컴필레이션 공연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을장터 때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다른 이에게 유용할만한 물건들을 가져오면 좋겠어요! 

해방촌 컴필레이션 공연은 7시부터 시작인데요, 


각 집에서는 핑거푸드(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를 만들어서 챙겨 옵시다. 


빈가게에서 즐겁게 놀아 보아요 :) 



빈마을이 궁금한 사람들,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해장.jpg



해방촌 컴필레이션.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1880 남산에 꽃이 만발하거든 file [1] 손님 2015-12-07 2356
1879 지리산 여성전용 창작공간 입주자 구함 file [2] 손님 2015-11-27 3432
» 11월 마을잔치 = 해방촌 컴필 공연 & 장터 (11.28.토) file 손님 2015-11-27 2104
1877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손님 2015-11-24 2277
1876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손님 2015-11-24 2437
1875 11월 22일(일) 오후 5시 빈마을에서 “2014년 겨울사건” 논의모임을 엽니다. [3] 손님 2015-11-20 2228
1874 새책!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손님 2015-11-19 2071
1873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끝났습니다. 11월 22일 5시에 마을사람들과 2014년 겨울 사건에 관한 논의를 하려 합니다. 손님 2015-11-13 2062
1872 오늘은 2014년 겨울 사건의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있습니다. 손님 2015-11-12 1983
1871 11월17일(화) 저녁7시 : '니가 필요해' 상영 + 감독과의 대화 손님 2015-11-04 2278
1870 A와의 이야기 모임 끝. 앞으로의 진행에 관한 공유와 회의록 손님 2015-11-02 3979
1869 내일 저녁 8시에 A와의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 오늘 모임과 앞으로의 계획 공유 수수 2015-11-01 2233
1868 오늘 저녁 8시에 B와의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수수 2015-10-31 2658
1867 어떤 상황이어야 b에게 자살시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11] 손님 2015-10-30 2256
1866 B 입니다. [7] 손님 2015-10-28 2440
1865 11월5일(목) 저녁7시반 : 다큐 '자연농' 상영 손님 2015-10-28 2053
1864 A의 편지와 그에대한 회의록 _연두. [4] 손님 2015-10-27 2129
1863 투숙 문의 [3] 손님 2015-10-27 1982
1862 느루의 글 손님 2015-10-27 1972
1861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손님 2015-10-25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