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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예술단체 로사이드가 한국에서 장애예술 관련 도서로는
처음 출판된 [에이블아트-차이와 소통의 예술]의 공동 저자
주윤정 장애예술정책 연구원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르브뤼, 아웃사이더 아트, 에이블아트, 스페셜 아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장애)예술운동은 현재 예술사 및
사회복지-정책의 장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고, '나'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로사이드가 마련한 편안하고 알찬 공개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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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장애예술, 이론과 실천 (장애예술을 바라보는 예술사적/정책적 관점)
강사 : <에이블아트> 공동저자 주윤정 (장애예술정책 연구자)
일시 : 10월 8일 화요일 11:00~13:00
장소 : 로사이드 작업실 (홍제역 2번출구 도보 5분)
일시 : 10월 8일 화요일 11:00~13:00
장소 : 로사이드 작업실 (홍제역 2번출구 도보 5분)
문의: rawsiders@gmail.com / 070-7670-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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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이드는 2008년, 자폐를 가진 한 소년의 노트에 주목한 소수의 아티스트들이 설립한 비영리예술단체로, 의미없는 낙서 또는 장애에서 비롯된 증상으로 여겨져 버려지고 금지되던 예술작업, 제도권 교육과 관계없이 지속되어온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재조명하고 사회에 소개합니다.
* 로사이드는 2008년, 자폐를 가진 한 소년의 노트에 주목한 소수의 아티스트들이 설립한 비영리예술단체로, 의미없는 낙서 또는 장애에서 비롯된 증상으로 여겨져 버려지고 금지되던 예술작업, 제도권 교육과 관계없이 지속되어온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재조명하고 사회에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rawside.kr
블로그: rawsiders.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