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하다가 늦어졌는데...

진작 그냥 이렇게 물어볼걸 그랬어요. ㅎㅎㅎ



이번 빈집 MT에서...

토요일 저녁 쯤에... 한 두 시간 정도 빼서...

전체가 다 해도 좋지만... 하고 싶은 사람들만이라도 모아서... 

빈고 신규/미래 조합원 교육을 진행하면 어떨까하는데요?


놀자 엠티 분위기를 망친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ㅠㅠ

일단 의견을 물어 봅니다.


저는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엠티 참가가 곤란한데...

참가할 의향을 밝혀주시는 분이 5명 이상이라면... 

좀 더 곤란해지더라도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없게 하지는 않도록 해볼게요.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음... 그리고 문화예술해방촌 사업도 설명할 시간이 있으면 좋은데... 흠...

쫌 무린가 싶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