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껀, 마침내...마침내...

조회 수 2516 추천 수 0 2010.04.19 21:13:57


연꽃씨앗이 발아 했슴다.

그러니까 연꽃씨앗 뿌린 날(2010년 4월 12일 오후 7시경)로 부터 오늘,

그러니까 오늘이 며칠이쥐? 음 화면위에 있군, 그러니까, 4월19일 오전 11시5분쯤에 내머리 맏? 맞? 맟? 어떤거지? 에서

어쨋든 그래서 전체적으로 발아가 안되서 물이 상해서 그런가? 하고 물을 갈아주는데 싹이 난것을 봐 버렸슴....으아. 감동


요거 요거, 둘중에 하나싹 난거 보이죠?

Photo158.jpg


위에서 찍은거. 카아~


 Photo159.jpg


  자, 요거라니까요. 아이구 조아라.

 Photo160.jpg


 그런데 어쨋든 물을 갈아주었는데,  혹시, 얘들이 짜증부리면 어떻게 하죠?

 글고 딴넘들도 방에 갔다 놓을까요?


 음, 레옹이었습니다.^^;

 





지음

2010.04.19 21:39:40

감축드리옵니다. ㅋㅋㅋ 온도가 높고 일정한 게 나을 것 같으니 방안에 두시는 게 나을 듯. 싹 하나 날 때마다 기쁘실터이니 가까이 두시고 관상용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 물은 큰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돼요.

손님

2010.04.19 23:05:57

뭔가 감축드려요~ -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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