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랑이에요.

 

민우회에서 지난 주에 열린 비혼수다회에 지음과 아규가 와서

신나게 썰을 푸시고 간 후에

민우회 안에서는 빈집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발행되는 저희 소식지 '함께가는 여성'에 빈집에 관한 글을 청탁드려요.

'문화산책' 이라는 코너인데요,

빈집에서 살면서 느낀 점, 대안가족이나 공동체에 대한 생각들을 써 주시면 될 것 같아요.

A4 1장반(10포인트), 기한은 8월 31일까지 입니다.

 

now@womenlink.or.kr

함께 실렸으면 하는 사진/ 필자소개 도 같이 보내주세요.

 

방금 지음과 통화했는데

빈집 사람들과 얘기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참, 글을 써 주신 분께는 작지만 소정의 선물도 드립니다^^;

그럼, 기대하고 있을께요!

 


지음

2010.08.24 01:06:28

아규가 써보기로 했어요.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같이 얘기해서 내용을 좀 정한뒤에 쓰면 좋을 듯. ㅎㅎ

근데 무슨 궁금증과 관심일라나. ㅎ -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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