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안녕하세요!

전18살 여자구요!학교는 안다니고 있습니다!

영상,애니메이션 등ㅇ여러가지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지금 살고있는 곳 은  아주 지방이어서

보다 제대로된 배움을 위해ㅋㅋㅋ서울에 올라 가려고 합니다!

원래 사촌언니와 살기로 했는데 6월은 안될것 같다고!해서!

이리저리 살곳을 찾다가 빈집을 알게됬습니다~!

예전에 읽은 책 을 보고 그 경재적 시스템에 뿅 갔던 공동생할(?)이라니!

집이 넉넉한편도 아니고 해서 제 돈 으로 집을 구해 보려 했는데

부모님 부담도 덜고 전체적으로 다 같이 살기 때문에 적당한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이 마을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동생활 이니 만큼 제 기준만 생각하기 보다  공동체임을 항상 자각하며 모두와 어우러져 지낼 준비도 되있습니다!

일단 당장의 계획은 6월 한 달 머무르는것 입니다! 어쩌면 더 머물고싶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헤헿

마무리로 저 에대해 더 소개해 드릴께요!

- 5식구 막내라서 집안청소 설겆이 식사준비 빨래 등

대부분의 가사에 부족한건 없으니까 걱정마시구요!!^3^

- 아마서울에 올라가면 거희 매일 밖에서 배우고 돌아 다니느라

저녁쯤 돌아오지않을까  합니다!

- 또  경험과 돈 문제로  한달에 한 번 정도 애니메이션 공모전 작업을 합니다

3~7일 정도 새벽까지 깨어 있습니다!피해가 간다면 꼭 말해주세요!^^

살펴보니 대부분 언니,오빠들 이신거 같던데 공동생활이니만큼

폐끼치지 않으면서 재밋게 열심히 생활 하는 동생이 되겠습니다!^^^

31일쯤 올라가 찾아뵙고싶은데 (시간은 어느때든 좋아요!^^댓글주세요!)

남는 방이 있나요?!

추신. 부모님께빈집을소개해드리고 흔쾌한허락을받아놨습니다!!!!파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