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고는 연구모임의 일환으로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사랑채 3층에서 


독서 모임을 갖습니다. 


부담없이 발제를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으로서


첫 달은 통화 시스템에 관한 내용입니다.


첫 달 주교재는 "엔데의 유언"으로 생각하고 있고 


첫 시간에는 3월 31일에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시청할 생각입니다. 


이 밖의 부교재로 


리처드 던컨 "신용천국의 몰락"

빌 토튼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세일러 "불편의 경제학"


이 밖에도 괜찮은 책 추천 받습니다. 


누구시던지 오셔서 자유롭게 와서 발제하고 토론하면 되는 모임입니다. 


많이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