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쌀 한 말을 불려서...
슈아가 방앗간에 맡겼어요.
금요일에는 썰어진 가래떡을 찾아올 수 있을거에요.
약 11~12kg 쯤이에요.
설 전후로 집집마다 가져가서 떡국 끓여드세요. ^^
2010.02.13 07:56:30
아.. 그럼 지금 이미 떡은 당도했겠구만?? ㅎㅎㅎ 신나난다~
2010.02.13 08:38:09
떡은 집집마다 다 돌렸으나... 만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포기했어유ㅠㅠ
떡 돌리다가 안 사실인데... 현재 건넛집에는 맛있는 걸 많이 해서 파티를 하고 있다는 거... 그쪽으로 가보시던가유 ^^
2010.02.23 16:46:44
여기는 떡국도 못 먹었는데 흐-흐
아.. 그럼 지금 이미 떡은 당도했겠구만?? ㅎㅎㅎ 신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