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연락드린 박지선이라고 합니다(2주 투숙가능하냐고 여쭸던...)

 

빈집은 처음에 기사로 알게되었구요,

그 이후로 종종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소식을 접하게 됐네요.

공동생활이라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지만

'빈집'이라는 공간이 뭐랄까 특별한 공간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저도 일부가되어 생활해보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 9개월이 조금 넘는 여행중이구요

이제 거의 막바지에 와 있네요..

 

그럼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slimbobo@gmail.com입니다.

 

그럼:)


디온

2010.04.12 06:42:14

반갑습니다. 아까 전화받은 디온이에요. 긴 여행 중이셨군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제주에는 빈집같은 공동체가 없나요 [1]

  • 길냥
  • 2014-06-21
  • 조회 수 5875

해방촌 말고 다른 곳엔 이런 빈집이 없나요? [1]

파타야 나무 씨앗 심기 file [7]

  • 우마
  • 2011-09-19
  • 조회 수 5880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2]

<기본소득: 문화적 충동> 상영회 file

  • 손님
  • 2014-02-04
  • 조회 수 5902

2018년 6월 빈마을 회의에서 나온 소연 씨의 문제 제기에 대한 빈둥 입장문 [1]

  • 이름
  • 2018-07-26
  • 조회 수 5919

빈집 3주년.. 더 이상 정리하기 힘들어서 잠정 보류 상태.. [4]

  • 우마
  • 2011-02-23
  • 조회 수 5924

안녕하세요! [2]

  • 손님
  • 2009-12-02
  • 조회 수 5929

변두리 상영회 <디어 평양> 6/23 일요일 저녁7시 file

이번주 토요일- 다큐 보러 갈까요? [3]

일상, 작품, 전유, 자주관리, 르페브르

  • 지음
  • 2011-06-22
  • 조회 수 6027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드립니다 [2]

  • 손님
  • 2011-06-16
  • 조회 수 6042

앞으로 혹 있을 가해자에게 하고픈 말 [13]

오마이뉴스 빈집 관련 기사! [11]

  • 손님
  • 2011-02-25
  • 조회 수 6058

단투 문의 [2]

  • 손님
  • 2018-07-10
  • 조회 수 6064

추석 자전거 여행 후기 file [1]

  • 우마
  • 2011-09-18
  • 조회 수 6069

내안에 혁명은 없어요 당신과 걷고만 싶네요 file [1]

  • 손님
  • 2011-02-22
  • 조회 수 6070

9/7(수) 두물머리 항소심에 방청초대를 합니다.

  • 손님
  • 2011-09-06
  • 조회 수 6119

장투 문의합니다 [4]

장기투숙문의합니다 [1]

  • 손님
  • 2018-05-18
  • 조회 수 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