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ori


Tonight is my last night. 


I want to say thank you to Aka for helping me with the taxi, and taking my bags to the guest house.

You talk fast, so sometimes I couldn't understand what you were saying. :P hehe~ you're kind!

Thank you to Paan for carrying my luggage, even though you were sleeping!

But you were really nice, and we should meet again with Jisun in Hongdae(Hong-Ik Univ)!


Thanks to 'Witch" and Dalgun(in Yeupzib), Doori, his mom 'Dancing Tree' and everyone! :o)

 

Thanks to everyone who helped me, and I will always remember this place   Binzib~



Take care!

Bonne chance!

Be positive, and everything will be OK!


Ciao! = Italian and French so on (see you!)

tschuss! = German (see you!)




                                                                 : : tori : :



 


손님

2010.01.24 23:31:36

2010년 1월 21일(목)     = 도토리가 떠나면서 남긴 글 =

 

오늘밤이 나의 마지막 밤입니다.

아카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빈집으로 짐 들어다주고 택시 도와주고 그래서요.

그대는 때로 말을 빨리 하는 바람에 무슨 말을 하는지

제가 잘 알아듣지 못할 때도 있긴 했어요.  :P hehe~ 당신 친절해요!

 

파안에게도 고마움을 전해요. 자다말고 내 짐 옮겨주고 그래서요!

암튼 그대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다시 지선이랑 홍대(홍익대학교)에서 만나기로해요!

 
감사하긴 "WITCH" 그리고 달군(옆집), 두리, 그 엄마 '춤추는 나무' 그리고 모두다!   :ㅇ)

저를 도와주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리고 여기 빈집을 항상 기억할께요~

 

건강하시길!

Bonne chance!  (=> 좋은 챤스??  "봉 샹스"??  요리 읽어야하는가??  아리송~)

긍정적이 되자구요, 그럼 모든게 잘 될 거예요!


Ciao! = 이탈리아 말 그리고 프랑스 말 등등으로 (또 봐요!)

tschuss! = 독일 말로 (또 봐요!)

 

 
                                                                                            : : 토리 : :

 

麻 孤

2010.01.27 23:10:08

          Bonne chance! (프랑스 말로)

          = Good luck! (영국 말로)

          = 행운을!

 

profile

토리

2010.02.06 09:46:59

Thank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259 FAQ 만들었어요~ file [12] 현명 2010-01-06 310431
2258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인정 2019-04-12 133540
2257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유선 2014-01-19 68761
2256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손님 2011-11-17 64179
2255 Dog baby-sitter을 구함 [5] eemoogee 2011-03-08 46859
2254 타임머신 file 지각생 2012-07-12 42376
2253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2-11-27 39207
2252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휘영 2020-02-13 33991
2251 연말연시를 뜻깊게.... [2] 디온 2009-12-24 32774
2250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1690
2249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손님 2012-06-06 31513
2248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케이시 2018-04-24 29849
2247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빈집투숙객 2011-07-05 26934
»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토리 2010-01-22 26030
2245 테스투 (냉무) anonymous 2009-11-05 24733
2244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손님 2013-09-17 24713
2243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1
2242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지음 2012-09-17 22955
2241 만나고싶어요!!! [1] 손님 2010-04-22 2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