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햐흐로~  절기는  청명 지나 곡우  인데.....ㅎㅎ



아직까지.. 봄다운 봄은 느껴지질 않고....마음은 여전히  스산한  산하입니다.....ㅎㅎ



제가  올 초 1월  중순  빈집에  들어와서....  만 3개월째  접어 들고 있고....


처음엔  4월 첫째주 에  다시 원주 혹은 제3의 장소로  돌아갈려고 했는데......


전에  지각생 님이 소개 해주신 한국컴퓨터재생센타에서  피씨설치 일을 하게 되었기에~


당분간  서울 언저리에서  살아 갈꺼 같네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5월말 6월 초까지는  빈집에서  공부집 집사 를 하며  두달 을 꽉! 채울 예정입니다...^^



6월 초에 친구가  큐슈에서 결혼을 하기에...  거기 갔다 올때 까지는   빈집식구분들과 조금더  인연을 쌓는


시간과 기회가 이번 집사 하면서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뭐~  그때가서  달라질 수도 있고  아직 잘은 모르지만...... 6월 이후에도  빈집에서 살게 되면...


6월 부터는  공부집 아닌 빈집의 다른 집으로  갈꺼 같아요...^^  받아 주실 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뭐~ 하튼  


지금까지  공부집 집사 신고 겸  잡담 이었습니다..ㅎㅎ







손님

2012.04.20 05:38:41

댄스머신 산하님 집사 ㅊㅎㅊㅎ 해요.

공부집 회의가 앞으로 짧아질듯?^^ 기대되네요.

                                                                                -ㅌㅌ

좌인

2012.04.23 23:52:36

(To.하루) 문화팀의 좋은 주제가 생겼군요..ㅎ  화니짱과 산하가 함께 하는 광란의 댄스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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