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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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58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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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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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10월말에 오랜만에 하는 마루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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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4-11-07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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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집 셈나 <공동체와 섹슈얼리티> 저녁11시반 (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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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짱 |
2012-07-06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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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다큐 소식 - 작업실일정, 편집교육, 촬영워크샵, 빈다큐 촬영본 보기, 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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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간지솔튼지 |
2010-09-16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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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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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
2019-12-08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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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글 두편, 요즘 논의랑 맞물려 다시들 읽어보면 좋을듯하여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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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4-10-16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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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은 밤 단기투숙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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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02-16 |
1927 |
| 414 |
아랫집에 짐을 처리해야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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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2012-02-06 |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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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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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05-03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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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은평의 새 빈집에서 집들이가 열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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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8-10-26 |
1917 |
| 411 |
2월 16일 밤.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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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02-13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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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9월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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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09-30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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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를 쏘는 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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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 |
2010-07-25 |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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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코토피아 캠프 '흘러라 내성천' + 사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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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08 |
1911 |
| 407 |
'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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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4-24 |
1911 |
| 406 |
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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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4-14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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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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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Woo |
2010-11-16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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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지성의 정원 10/6 개강! 베르그손, 푸코, 하이데거, 소설창작, 영화, 시쓰기 등 4분학기 강좌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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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4-10-01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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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계획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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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02-15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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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내성천의 날 걷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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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12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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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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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5-06 |
1905 |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데이빗 하비는 미국 우파의 중심인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가는 대가라고 들었습니다.
자전거를 닦으실 때도 소중한 자전거, 좋은 비누를 사용하려 하시는군요.
아침 5시의 공기가 쌀쌀하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은 고독의 느낌이었겠습니다.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