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고 할수 없는 시간에 일어난건 사실이네
둘이서 저러고 있을줄은 몰랐네
나는 또 보고만 있었네
맛있었다네
2010.11.10 06:55:59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움 ㅠㅠ 흑흑
2010.11.10 21:24:50
승욱의 요리솜씨와 따뜻한 대접의 마음이 너무 탐나네 승욱이 탐나네
1392
1391
1390
1389
1388
1387
1386
1385
1384
1383
1382
1381
1380
1379
1378
1377
1376
1375
1374
1373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움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