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옆집 조회 수 7271 추천 수 0 2010.11.10 01:18:46

DSC_0375.JPG


아침이라고 할수 없는 시간에 일어난건 사실이네

둘이서 저러고 있을줄은 몰랐네

나는 또 보고만 있었네

맛있었다네


몽애

2010.11.10 06:55:59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움 ㅠㅠ 흑흑

우마

2010.11.10 21:24:50

승욱의 요리솜씨와 따뜻한 대접의 마음이 너무 탐나네 승욱이 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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