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제 유년기를 보낸곳,
재미있는 분들이 살고 계시는군요 ^^
참 막걸리는 없더군요?
제가 사서 짊어 지고 갈께요
......
2011.02.28 20:01:58
유년기를 해방촌에서 보내셨군요... 환영합니다. ㅎㅎ 막걸리 선물도 감사하구요. ^^
2011.05.02 10:56:02
근 2개월이 지나서야 또 들어와봐 지는군요,,
공동체라,,
함 같이 부데껴 보고푼 곳 입니다,,, ^^;
600
599
598
597
596
595
594
»
592
591
590
589
588
587
586
585
584
583
582
581
유년기를 해방촌에서 보내셨군요... 환영합니다. ㅎㅎ 막걸리 선물도 감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