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랑이에요.

 

민우회에서 지난 주에 열린 비혼수다회에 지음과 아규가 와서

신나게 썰을 푸시고 간 후에

민우회 안에서는 빈집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발행되는 저희 소식지 '함께가는 여성'에 빈집에 관한 글을 청탁드려요.

'문화산책' 이라는 코너인데요,

빈집에서 살면서 느낀 점, 대안가족이나 공동체에 대한 생각들을 써 주시면 될 것 같아요.

A4 1장반(10포인트), 기한은 8월 31일까지 입니다.

 

now@womenlink.or.kr

함께 실렸으면 하는 사진/ 필자소개 도 같이 보내주세요.

 

방금 지음과 통화했는데

빈집 사람들과 얘기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참, 글을 써 주신 분께는 작지만 소정의 선물도 드립니다^^;

그럼, 기대하고 있을께요!

 


지음

2010.08.24 01:06:28

아규가 써보기로 했어요.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같이 얘기해서 내용을 좀 정한뒤에 쓰면 좋을 듯. ㅎㅎ

근데 무슨 궁금증과 관심일라나. ㅎ - 지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6
1980 그제 두리반에서 팔당 간담회 무사히.. [1] 손님 2010-07-09 3754
1979 걷다_100709 file [4] 손님 2010-07-09 2087
1978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77
1977 공작빈과 함께하는 깨알같은 영상캠프! 7월19일 부터~ [6]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821
1976 빈집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 작성해주세요~ file [2] 노다긔 2010-07-10 1831
1975 생활과 알리바이 [3] 손님 2010-07-11 1835
1974 전국여행 [1] 한국인 2010-07-11 1807
1973 아래 글 남긴 한알학교에요... [2] 말북 2010-07-12 2152
1972 이발사 file [4] 디온 2010-07-13 1689
1971 수요일, 빈집에서 팔당 에코토피아 준비모임 합니다 [2] 디온 2010-07-13 1819
1970 백수는 아름답다 file [5] 디온 2010-07-13 2035
1969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손님 2010-07-14 11401
1968 청년유니온 웹진. [6] 덕산 2010-07-14 2068
1967 아래 광고글을 지울까 말까. [6] 연두 2010-07-14 1646
1966 <2TW project> 퇴근길 기자, 빈마을 주민들에게 인터뷰 요청합니다. [5] 손님 2010-07-14 2016
1965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지음 2010-07-15 1899
1964 왔어요. 왔어~ 바로 담주월요일 깨알같은 영상캠프프프프~ [6] 슈간지솔튼지 2010-07-16 1656
1963 sbs 방송국-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7] 손님 2010-07-21 1938
1962 늦었지만 file [4] 손님 2010-07-22 2972
1961 [빈가게 뉴스레터]1호 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커피가 출시되었어요~~ [4] 디온 2010-07-23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