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연꽃씨앗이 발아 했슴다.
그러니까 연꽃씨앗 뿌린 날(2010년 4월 12일 오후 7시경)로 부터 오늘,
그러니까 오늘이 며칠이쥐? 음 화면위에 있군, 그러니까, 4월19일 오전 11시5분쯤에 내머리 맏? 맞? 맟? 어떤거지? 에서
어쨋든 그래서 전체적으로 발아가 안되서 물이 상해서 그런가? 하고 물을 갈아주는데 싹이 난것을 봐 버렸슴....으아. 감동
요거 요거, 둘중에 하나싹 난거 보이죠?
위에서 찍은거. 카아~
자, 요거라니까요. 아이구 조아라.
그런데 어쨋든 물을 갈아주었는데, 혹시, 얘들이 짜증부리면 어떻게 하죠?
글고 딴넘들도 방에 갔다 놓을까요?
음, 레옹이었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ㅋㅋㅋ 온도가 높고 일정한 게 나을 것 같으니 방안에 두시는 게 나을 듯. 싹 하나 날 때마다 기쁘실터이니 가까이 두시고 관상용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 물은 큰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