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마을잔치는 마을장터와 해방촌 컴필레이션 공연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을장터 때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다른 이에게 유용할만한 물건들을 가져오면 좋겠어요!
해방촌 컴필레이션 공연은 7시부터 시작인데요,
각 집에서는 핑거푸드(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를 만들어서 챙겨 옵시다.
빈가게에서 즐겁게 놀아 보아요 :)
빈마을이 궁금한 사람들,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다정한 위로 + 미안해 by 오소영 (고침) [1]
저 불순하고 괴상한 놈들은 누구냐!! [8]
오늘 [8]
발사의 공연 [5]
내안에 혁명은 없어요 당신과 걷고만 싶네요 [1]
[공동체상영 제안] '야만의 무기' 보고 일본 히로시마 가자~!
빈집 3주년.. 더 이상 정리하기 힘들어서 잠정 보류 상태.. [4]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저 여기 가요 [1]
[공지] 빈마을 세돌잔치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26-27일) [4]
빈집 관련글
헬레나 호지와 함께 하는 "행복, 마을에서 꿈꾸는 오래된 미래"
뭐좀물어볼께요 [3]
오마이뉴스 빈집 관련 기사! [11]
죄송합니다.
빈가게 아이디어 [3]
노크 [1]
오마이뉴스를 보며-카메라, 그리고 노출에 대한 고민
김수진 입니다. [1]
말이 많고 수다스러웠던 아카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