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고 할수 없는 시간에 일어난건 사실이네
둘이서 저러고 있을줄은 몰랐네
나는 또 보고만 있었네
맛있었다네
2010.11.10 06:55:59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움 ㅠㅠ 흑흑
2010.11.10 21:24:50
승욱의 요리솜씨와 따뜻한 대접의 마음이 너무 탐나네 승욱이 탐나네
1272
1271
1270
1269
1268
1267
1266
1265
1264
1263
1262
1261
1260
1259
1258
1257
1256
1255
1254
1253
못먹고 가서 너무 아쉬움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