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나도 이들과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일 전 그들은, 내 앞에서 자전거를 끌고 유유히 사라져갔다.
흥.
나도 연습할거야, 자전거.
그래서 사직동이 아니라 더 먼 데까지 쫒아가야지.
미나의 수수한 해맑음, 곤룡의 초탈한 듯한 먼 시선, 그리고
거만한 양군.
2010.07.06 21:32:17
양군 표정 최고 ㅋㅋ
2010.07.06 23:26:17
멋찌다요!!
2010.07.08 23:44:59
양군 샹디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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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 표정 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