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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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3110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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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723 |
860 |
저 좀 도와주삼~~!! 빈가게 저 대신 일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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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2011-07-19 |
2934 |
859 |
제주해군기지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시민평화행동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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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17 |
3059 |
858 |
또 사람을 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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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1-07-16 |
2730 |
857 |
오늘 저녁. 다시, 영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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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2011-07-16 |
2389 |
856 |
안녕하세요. 청출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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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까 |
2011-07-15 |
2788 |
855 |
구인 정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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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
2011-07-14 |
2820 |
854 |
빈가게 이번주 금요일 10시 마을극장 상영작 : 笑の大?(웃음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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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² |
2011-07-14 |
3047 |
853 |
<7/24국수데이> 준비 모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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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
2011-07-14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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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타고 가서 최루액 맞은 분들을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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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14 |
2972 |
851 |
희망버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문화제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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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soyun |
2011-07-13 |
2573 |
850 |
7월2일 수줍은 빈가게 공연 이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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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1-07-13 |
2730 |
849 |
7월2일 수줍은 빈가게 공연 실황 - 데빌이소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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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1-07-13 |
3019 |
848 |
희망버스 승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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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2011-07-12 |
3469 |
847 |
일본어 스터디 사전모임 수->금(15일) 9시 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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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² |
2011-07-12 |
3424 |
846 |
강원래 프로젝트 vip 시사회 주먹밥 납품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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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
2011-07-12 |
3611 |
845 |
오랜만에 옆집에 갔다가 생각난김에 빈고에부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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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12 |
2129 |
844 |
경향신문 희망버스 기사에 빈집사람들 나왔네요 ㅋ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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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11 |
2917 |
843 |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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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7-11 |
2750 |
842 |
감자 캔 거 기사 나왔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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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2011-07-11 |
3186 |
841 |
여기저기 좋은 단체들에서 구인중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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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1-07-10 |
4357 |
비누로 문지르며 싰지 않는다.
위에 있는 글대로 흐르는물에 그 화상부위를 그대로 흘러내보낸다.
(문지르거나 건드리지 말것)
자연히 가라앉히는 수 밖에 없는데 물로 흘러보내는게 열감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수건이나 얇은 천에 물을 젹셔 덮어주는 것도 방법.
햇빛이나 뜨거운 곳에 노출을 삼가한다.
최루탄을 안면에 맞으면 우선 절대 문지르지 말것. 특히 눈에 맞으면 눈물을 흐르게 하여 완하시켜야함.
(식염수 사용시 눈을 뜨고 흘러내보내야함.)
우비, 모자, 우산 등 겉옷에 최루액이 묻어서 2,3차 화상이 발생되요.
그래서 현장을 피하고 최루액이 묻은 부분를 안쪽으로 접어(최루액안묻은 부분을 바깥으로)
가방이나 다른곳에 보관하는게 좋습니다(그래야 지나가는 사람이 다시 액체에 노출되지 않고
본인도 다시 옷을 뒤집어 있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물티슈 준비도 용이해요. 물티슈 준비하여 손을 닦아주는데 다른곳에 번지지않게
앞 뒤면으로 한쪽손이나 어느 부위를 닦고선 다른곳에 액이 옮겨지지 않게 조심스레 닦고
버려주세요. 그 후 차가운 생수로 열감부위를 흘러보내듯이 부어주세요.
심할 경우엔 참지마시고 가까운 병원이나 의료보건관련된 곳을 찾아주시구요.
그리고 집회장소에서 약을 제공하는 곳이 있으면
(최루액때문에 염증이나 다른 재발예방, 방지를 위해 약을 제공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용도를 물어보시고 복용해주세요. -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