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껏 홈페이지 관련해 몇차례 팀에서 알려드린 것에서 빠뜨린 것이라면
어차피 블로그에선 이말저말 수다잡담을 하기에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니, 새 임시 홈피 게시판에서 두런두런 왁자지껄껄 얘길 하고
블로그는 좀 더 밖으로 드러내는 성격의 글 위주로 쓰면 좋겠다. 그리고 새 게시판이 잘쓰이면 블로그는 아예 없애도 되겠다.
이런 생각들을 홈페이지팀은 갖고 있습니다. 뭐 블로그를 지금처럼 쓰면 안된다 꼭 그건 아니겠구요. 여튼,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대강 이러합니다.

* 당분간은 메일로 보내는 내용, 블로그에 쓸 내용은 다 새 홈피 게시판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회원 가입들 점 해주시고

* 의견이 당장 필요한 것은, 지금 모든 게시판이 읽고 쓰는데 제한이 전혀 없는데, 혹시 드러내기 곤란하지만 분명 얘기는
해야할 것들이 있어 "제한된 게시판"이 요구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장투만 읽고 쓸 수 있다던가, 상담 게시판처럼 내용이
감춰지는 형태가 필요하다던가, 뭐 그런 것?

* 현재 house.jinbo.net 주소를 xe로 바로 가게 했습니다. 위키는 홈페이지 윗쪽 메뉴의 "위키"를 클릭하거나,
http://house.jinbo.net/index.php/대문 이 링크로 가심 됨다

* 일정들 "달력아"에 좀 올려주삼. 쓸만한지, 뭐가 필요할 지 알게요. 숙박 문의/예약이 별도로 필요할 지 등

* 자료실이 필요할까요? 새 홈피가 이런 형태로 간다면 위키는 자료 중심으로 변모하게 될텐데, 그래도 익숙한 형태, 첨부파일을
쉽게 올려놓을 수 있는 "자료실 게시판"을 요구하실 분?

여튼, 홈페이지 관심점. 의견점. 홈페이지팀을 폭주하게 해주삼. 더 더 달아오르게, 미쳐버리게, 절정을 느끼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20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960
20 주류팀 함께 하실 분 모집... [3] 말랴 2009-12-07 4977
19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지음 2009-12-04 5239
18 마늘심고 메주쑤고... 콩세알 엠티 아이템 추가요~~ 지음 2009-12-04 5623
17 안녕하세요! [2] 손님 2009-12-02 5940
16 이천 콩세알로 엠티가요~~ 지음 2009-12-02 6236
15 안녕하세요? [1] 손님 2009-12-01 6793
14 저질러 놓고 용서 빌기 [4] 게름 2009-11-30 7019
13 오오 많이 바뀌었네요. [2] 손님 2009-11-29 8111
12 반갑습니다아. [2] 네모 2009-11-27 6702
11 채식 김장 담그기 레시피(채식문화제 기준) file [2] 손님 2009-11-27 7581
10 장난아님 file [1] 손님 2009-11-27 7165
9 맨날 눈팅만 하다가 ㅋㅋ [2] 동치미 2009-11-24 7661
8 빈차를 위한 자료 지음 2009-11-22 6991
7 토크쑈 -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지음 2009-11-19 7147
6 안녕하세요^^ [1] 게름 2009-11-15 7867
» 새 홈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말말 지각생 2009-11-14 7548
4 수고들하시는구료 [1] 아규 2009-11-10 7803
3 달력 한 번에 두 일정 쓰기는? [3] anonymous 2009-11-10 12067
2 모든 메뉴를 첫화면에서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써비스 바람 file 디온 2009-11-10 9287
1 테스투 (냉무) anonymous 2009-11-05 2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