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랜전부터 놀러가려고 했는데...
머물지않고 가기가 조금 서먹하고 해서요
혹시 모여서 파티같은거 안하시나요? 그럼 자연스럽게 어울릴수있지 않을까 싶은데...
즐거운 일만하고 적게 일하고 적게 벌고 적게 쓴다는 글을 보고 4년 전부터 저희가 사는 삶의 모토와 같다는 생각에 완전 합류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빈마을은 빈집처럼 가서 함게 지내며 농사짓는 곳인가요?
아무튼 곧 만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지와 다리오
2010.09.17 20:25:03
26일 빈마을 잔치에 오세요~!!!!!!
빈마을은 빈집들이 모이니 빈마을이지요 ^ ^(맞...나?)
따로 농지와 토지와 가옥을 모아놓은 마을은 아니에요~(...아닌거지?)
2010.09.17 20:27:42
앗 죄송해요... 빈마을 아니고 빈농가 ㅋㅋㅋ
2010.09.17 20:28:03
냉큼 놀러오셈 ^^ 26일 마을잔치 때는 어떠실지.
근데 이름이 신기해서 검색해봤는데... 혹시 이분들? http://h21.hani.co.kr/arti/COLUMN/137/
2010.09.17 22:47:36
와우, "통장잔고가 없으니 걱정도 없다." 그나저나, 구글신은 어디에나 계시는구나.. 경배하라! moya
26일 빈마을 잔치에 오세요~!!!!!!
빈마을은 빈집들이 모이니 빈마을이지요 ^ ^(맞...나?)
따로 농지와 토지와 가옥을 모아놓은 마을은 아니에요~(...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