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연구소랑 해방촌 민박이 몸을 섞었다는 -ㅅ- 
흐뭇한 소문 들으셨나욤?

돌아오는 일요일, 새롭게 태어난 학숙에서 빈마을잔치합니다.
전어도 굽고, 새우도 굽고, 홍합도 삶으며, 깊어가는 가을밤 학숙 구워삶기

같이 구워먹을 떡이며 가지, 함께 들이킬 알콜을 들고 오세욤. 
학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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