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마을 집들 게시판 - 오늘아침 윗집은시끌.

글 수 1,492

오늘아침 윗집은시끌.

앞집 조회 수 7315 추천 수 0 2010.01.06 22:43:35

고운 https://binzib.bingobank.org/xe/house/2066

조촐한 파티 ㅋㅋㅋ베라님이 김치전을.. 눈부신아침햇살 ㅋㅋㅋㅋ

김치전ㅋㅋㅋ

라브의 유기농 아슈크림 ㅋㅋㅋㅋㅋ 맛있었듬.

저손은누구?

베라님에게 김치전 굽는 비법을 전수받고 있는 이대..

또 오바하는 각생.

빛나는 밥통 ㅋㅋㅋㅋㅋㅋ

고들빼기열심히묵고있는중

휙휙휙젓가락질

----여기서부터 거의 각생사진 ㅋㅋㅋㅋ-

일부러 훈남틱하게 찍으려고.. 햇빛 비추는 곳으로 자리도 옮기고 '

ㅋㅋㅋㅋ

김치전굽는이대

각생은 또무슨장난을??손을 확대해보니..

-_-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네일아트인가요??ㅋㅋㅋㅋ

여튼, 오늘 윗집의 아침은 시끄러웠넹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2066/269/trackback

디온

2010.01.06 23:11:05

네일아트!!! 아핡핡!!

손님

2010.01.07 08:12:18

크하하하 사진들 빛이 예술이다!!! 포토샵 한 거야??? (네일아트에서 완전 뿜었음 아핡핡2)

_연두

고운

2010.01.07 19:08:35

ㅋㅋㅋ ㄴㄴㄴㄴㄴ 아침햇살이 저리도 빛났음.ㅋㅋㅋ

손님

2010.01.07 08:30:29

아 요즘 빈집 빵빵 터지는 거 같아 - 라브-

가을의 =걀걀걀걀=웃음이 듣고 시프다 ㅋㅋ

마귀할멈

2010.01.07 08:43:55

라브, 자주 놀러와서 맛난거 만들어먹구 그러자구!!

고운

2010.01.07 19:09:12

마고할망 말고 나한테만 맛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麻姑

2010.01.07 20:07:06

=.=;;

아놔

그려, 고운언냐 혼자 마이 무으라마~~~

킴씨네

2010.02.23 16:50:42

맛 있겠다 (군침 꿀ㄱ~)

素淨

2010.02.25 09:37:15

아... 베라님 김치전 다시 먹고 싶다...

손님

2010.02.25 22:29:52

麻孤 ㅡ 베라님은 "김치전의 달인" ㅡ ^^*

麻孤

2010.03.10 00:09:06

이제는 윗집을 떠나서리.. 거냥.. "麻孤" ..

어젯밤 꿈엔 "슈간지솔튼지" 이 양반이 나타나고 (좀 웃기는 장면으로 등장하더이다!?)

이 할매..

향수병에 시달리게 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2	아랫집 아랫집 생활 방침(?) [4]	연두	2010-02-27	4882
1391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연두	2010-02-27	5117
1390	아랫집 [단기투숙] 2/27~ 3/1 용마(남자분)님이 오신답니다.	몽애	2010-02-27	5138
1389	빈마을 회의 안건 및 동물집 기획 [2]	지음	2010-02-28	4778
1388	빈마을 2/28 빈마을회의 [2]	몽애	2010-03-02	4817
1387	옆집 안녕하세요! 노디예요 [2]	노다긔	2010-03-04	7390
1386	빈마을 하지메 친구 숙박문의	디온	2010-03-06	4932
1385	빈마을 옆집 숙박 현황(묵어가실 분들 참고해주세요) [2]	디온	2010-03-07	6375
1384	옆집 옆집공간 모습들.	손님	2010-03-10	15838
1383	빈농집 빈마을에 부는 농사바람?! [2]	손님	2010-03-10	7489
1382	빈마을 3/1 동물집 집들이	디온	2010-03-10	4842
1381	빈농집 새밭에서 첫삽을! [1]	라봉	2010-03-15	8068
1380	빈농집 3월 마지막 일요일에 만드는 빈.농.밭.세.마.지.기.	라봉	2010-03-27	9306
1379	아랫집 멍니/동글이 리즈 시절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3-27	6116
1378	빈마을 인다다큐페스티발 화요일 갈 사람? [1]	손님	2010-03-29	4906
1377	빈마을 3월 빈마을회의 서기록	손님	2010-03-30	6325
1376	빈농집 오늘은 공룡생일	손님	2010-04-01	7462
1375	옆집 지난 겨울 옆집에서 어느날. [1]	손님	2010-04-01	8554
1374	빈마을 맛난 선물-어제 길학교 다녀갔어요.	아규	2010-04-02	4866
1373	가파른집 퇴비공장 [2]	G-raf	2010-04-05	10294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