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12시 살림집 회의 종료 후 '살림집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서로 얼굴 그려주기! 살림집은 웃음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모두.jpg

 

 

 

남자방.jpg

(남자방에 사는 살림집er들. 왼쪽부터 먹깨비 지비, 하데스 파스, 정민, 느루)

 

 

여자방.jpg

(살림집 자매들. 왼쪽부터 어머니 닮은 하루. 늘 배 고프거나 배 부른 민정. 자영업하는 좌인)

 

 

 

손님방.jpg

(손님방 앞. 오늘 단투자 준. 앞으로 단투객 오면 얼굴 그려서 하나하나 붙여주기로!)

 

 

 

빙거.jpg

(대문 앞에 붙어 있는 빙거. 이,이걸로 액막이를.....)

 

 


지음

2013.11.22 21:05:29

오~~ 대박. ㅎㅎ 아 예 잘못했습니다 ㅋㅋㅋ

지비

2013.11.22 21:52:47

우리 귀여운 빙거를
이 정도 밖에 표현 못한것에 대해
모두 반성 합시다(-_-)

손님

2013.11.23 05:12:23

ㅇㅎㅎㅎ 뭐야, 왕 귀엽게 사는고만. 

손님

2013.11.23 05:12:42

라고 디디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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