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앞집에 번호키를 설치했어요.

 

이젠 열쇠 때문에 곤란해할 일은 없을꺼야!!  ㅠㅠ

 

설치는 전문가 양군이 해주었답니다.

제품에 들어있는 설명서와 모델이 달라서 애 먹었다는.....;;;

그래도 결국 멋지게 설치된 앞집 번호키!!!

고생해준 양군에게 무한한 감싸를 드려용

 

그리고 동그란 구멍 뚫는 기구(??)를 빌려온 진헌, 기구를 빌려준 열쇠집 아저씨 모두에게 감사를

 

참!! 번호는 동일해요   별표, 비밀번호 다시 별표를 눌러주면 된답니다.

 

 


손님

2010.08.18 06:39:52

양군 수고 많았어~

이젠 앞집에 도둑이 들지 않기를!!

(더워도 낮잠 잘 땐 문단속하고 잠을 자자!)

-진현-

손님

2010.08.19 00:08:12

양쿤 진현~ 수고했어요 ㅋㅋ 우와 앞집 번호키 ㅋㅋ 이젠 좋은일만 생기길 ㅠㅠ -몽애-

지각생

2010.08.19 00:52:35

원래 우리의 시나리오는 도둑이 왔다가 눈물 흘리고 뭔가 주고 가는 훈훈한 옛 이야기인데.. 


손님

2010.08.19 01:17:05

좀 몰래 주고 가봐. 지각생. ㅋㅋ -진현-

손님

2010.08.19 02:29:05

ㅋㅋ 아 그분하고 대화를 나눌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ㅋ  다음부터 분담금 내셔야한다고ㅋㅋ - 지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12 빈마을 단투 숙박날짜 다시올립니다. [1] 초록 2010-07-26 4873
1311 빈마을 빈마을 투숙객들에게, 8월 빈마을 재구성과 관련하여 [2] 손님 2010-08-13 4948
» 앞집 앞집에도 번호키가 생겼다아~~ [5] 미나 2010-08-18 5539
1309 빈마을 넷북 대여해주실 분 ㅠ_ㅠ [3] 라브님 2010-08-19 5023
1308 아랫집 아랫집 투숙 예약^^ 일요일~월요일! [4] 열매 2010-08-28 4866
1307 빈마을 9월 이후 각 빈집 재정 정책에 대한 단상 지음 2010-08-29 5007
1306 빈마을 빈마을 회의에서 잔치로! [1] 지음 2010-08-29 4965
1305 빈마을 8월 전체회의 [1] 미나 2010-08-30 5133
1304 빈마을 8월 빈마을회의('회의'라 쓰고 '잔치'라 읽을 날이 멀지 않았음) 정리 분 손님 2010-08-31 5148
1303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말랴 2010-08-31 5058
1302 가파른집 가파른집 곧 들어갑니다 [2] 지각생 2010-09-06 6755
1301 옆집 지금 나는 [4] 손님 2010-09-09 7055
1300 가파른집 가파른집 들어왔습니다 file [7] 지각생 2010-09-10 7191
1299 빈마을 9/11 일 2인(예정) 일박 가능 할까요..? [2] 손님 2010-09-10 5156
1298 빈마을 다음주 월요일(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알바하실 분!(4명) [4] KenZzang 2010-09-11 5076
1297 빈마을 쌀이 선물로 들어왔어요 [4] 말랴 2010-09-13 4996
1296 빈마을 9월 빈마을잔치 기획회의 [6] 우마 2010-09-13 4887
1295 빈마을 첫 집사회의 9/15(수) 저녁 6시에 합시다! [2] 지각생 2010-09-13 5087
1294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정상황 정리 [1] 지각생 2010-09-14 6588
1293 빈마을 빈마을잔치 1차 웹자보 다시! file [4] KenZzang 2010-09-14 7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