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주에 사는 니콜라가 빈가게에 잠깐 다녀갔어요

(니콜라는 지금의 가파른집을 제프랑 함께 연 사람이지요)


무주의 집을 빈집으로 하고 싶다고 합니다. 워레이~

게시판 카테고리부터 일단 추가했습니다.

니콜라가 "산골집"에서 사는 모습을 틈틈이 올리겠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우마

2010.12.05 09:09:29

우오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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