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1

있는 사람들

청하, 삐요, 도담, 그름



생활나눔


삐요

지난 주 일요일에 수영을 했는데 한시간 정도 가는데 도중에 쥐가 났어요. 깊은 물 이었으면 익사 했을 듯.

그래서 일주일 동안 알 푸느라 애먹었어요. 양다리 부항까지 뜨면서 쌩쑈를 했습니다.


도담

해방절 홍보 디자인 팀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리고 일본에 잘 갔다 왔어요^^ 일본에 갔다와서 (한국적인) 매운 게 먹고 싶어서 신라면을 사 먹었어요. 


청하

나는 8월 15일 까지는 생활 패턴이 같아요. 산 갔다 온 거 외에는 특별한 게 없어요. 제가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을 하고 있느데 자기 분담한 일들을 잘 해 줬으면 좋겠어요 (청하 지송ㅠㅠ)


그름

컴퓨터 사망해서 손으로 회의록 작성 했다가 베로 컴퓨터로 옮기는 중. 이 날 아침(8/1) 출근 하는데 위에 옥상에서 철봉하고 나무 판자가 마구 떨어졌음. 인생 퇴갤할뻔ㄷㄷ 


안건


1. 비밀번호 변경

생활자 외에는 알려 주지 않기. 

*넓은 집에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만 손님을 받기로 동의가 됐으니 오시기 전에는 전화 문자 한통 주세염*3*


2. 여자방 장투

현재 넓은 집 장투가 5명 입니다. 남자방은 들어갈 자리가 없고 여자방 장투 완전 웰컴입니다.(3명 정도) 단투도 웰컴웰컴!

우리 좀 살려줘여. 우리집 짱 시원함. 에어컨도 있음. 틀어 보질 않아서 문제긴 한데 우리집 짱짱짱 조아염


3.고유 번호 만들기 동의


4. 구글 문서 사용하기 (회계록 같은 문서들은 여기서 공유 >u<ㅎ)


5. 해방절 파티

옥상집에 그름이 얘기 해 보겠습니다. 도담이랑, 자유가 슈퍼바이저(?) 하기로! (뭘 할지 부터 계획해얄듯ㅜ)

삐요랑 청하는 참여 못 합니다(ㅠㅠ)


<script type="text/javascript">var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 async="" src="http://cdn.viglink.com/api/vglnk.js"></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var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 async="" src="http://cdn.viglink.com/api/vglnk.js"></scrip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72 빈마을 오늘 빈마을 회의때 얘기되길 바라는 것들 지각생 2009-12-27 6260
1271 아랫집 2월14일 아랫집회의 file [3] 곤조 2012-02-15 6256
1270 아랫집 GH+생산+실험집 손님 정책(안) file [1] 지각생 2011-05-30 6240
1269 이락이네 20180508 이락이네회의 모호 2018-05-11 6221
1268 낭만집 옆집 최근 소식과 회의 결과 [2] 몽애 2011-05-06 6203
1267 아랫집 11월 1일 - 2일 아랫집 미디액트분들 MT 겸 시나리오 회의 [6] 우마 2010-10-30 6196
» 주력발전소 20130801 넓은집 회의록 그름 2013-08-03 6193
1265 앞집 GH 생산 실험집 (작은집 지부) 전반적인 내용 우마 2011-05-30 6187
1264 빈마을 1월 빈마을잔치 회의록 [3] 손님 2011-01-31 6180
1263 계단집 계단집이야기, 어제. 탱탱 2012-05-26 6154
1262 아랫집 멍니/동글이 리즈 시절 file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3-27 6116
1261 계단집 7월 18일 계단집 회의록 [1] 산하 2013-07-19 6104
1260 구름집 6/20 구름집 회의록 [1] 오디 2013-06-21 6100
1259 구름집 9 월1 일회의록 file 죠죠 2013-09-02 6086
1258 빈마을 2월 18일 빈마을 집사회의에서 얘기된 것들 [1] 손님 2011-02-19 6071
1257 낭만집 10월 11일 닷닷닷 후기 사진 file [3] 케이트 2011-10-16 6005
1256 앞집 작은집 이모저모 file [4] 우마 2011-12-02 5998
1255 살림집 방문문의 [3] 누혜 2013-07-16 5995
1254 낭만집 20110822낭만집 회의록 + 낭만에 대하여. [9] 연두 2011-08-26 5994
1253 소담 2018.05.10 소담 회의 이름 2018-05-11 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