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130509_살림집회의

참가: 좌인, 베로, 연두, 파스, 정민, 하루, 찬

1.     근황: 정민씨 화요일 들어옴 오늘 정민씨 환영식으로 딸기와 맥주 중 ^^ 딸기 짱 맛있어요. 고마워요 정민 부모님~

2.     안건

-       작업실활용 결정안: 현재 작업실의 공간이 좁아져서 비정기적이고 회의 및 모임 정도의 작업(시간당 분담금 있음)만 가능하며, 개인 작업 및 지속적으로 머무는 작업은 용이치 않습니다.

-       빈마을 상황 고려 단투 건 살림집을 열고자 합니다. 단투 등 환영하여 열겠습니다.

-       방충망 마련하자!!!

3.     건의사항

-       젖은 걸레_쓰고 나면 안에 넣어두고, 그때 그때 빨면 좋겠어요.

-       7월 페스티벌_ 1박2일 책읽기 하면 어떨끼? 좋아 모두 찬성!!! 연구소는 이곳으로 야생엠티를 와주세요~~(섭외합니다^^)

4.     공지사항

-       5/11(토) 동네탐방 살림집 환영

-       쪽파-마실집 얻어오고, 천연비누 주었어요~ 잘했어요!

-       지렁이 찾아보기: 도시농업센터 >>파스가 알아볼께요  

-       비대칭 제주도 오라고~ 오라고~ㅋㅋ 우린 가야해요~ 7월 말 여행 계획 잡을 수 있을까?^^

-       감자, 오이, 가지 이동(흙 얻어와야 하는데 어쩌나…. 회의 때 아직 얘기 못함)-베로 혼자 속으로만 중얼중..

-       바퀴벌레, 날파리 나와요: 바퀴벌레 찍찍이, 치약 놓자. >>베로가 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