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  쫌... 거시기 합니다만....ㅎ



계단집이 내년 3월이면  만 2년이 됩니다.^^



현재 빈집 중에 넓은집으로 이름을 바꾼 옛)공부집  말고  가장  오랜된 집이  계단집이니

빈집 7년 역사 동안  많은 집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시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빈집 인지 아닌지 여튼  여러 공간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빈집(들)은   빈마을

혹은 공동체 로 규정짓는 것보다..  어찌보면  빈집하다! 라는 행동주체의 유기적 결합!  인듯 하네요..ㅋㅋㅋ



뻘소리는 그만하고..^^


계단집은  

내년 3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연장 계약할 장투가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 주체를 새롭게 모시지 않으면  계단집은 사라질 운명!!


계약연장을 하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

계단집 계약 주체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의논해요..^^


연락처 

 산하 :  공1공 2오칠칠 팔1칠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92 연구소 140112_학숙 회의록 [7] 정민 2014-01-13 4895
591 빈마을 CSA(공동체 지원농업): 평창 맑은터 에서 나눔 바구니입니다. file 산하 2013-06-13 4894
590 빈마을 집사회의 결과 올립니다. [8] smile soyun 2011-06-12 4891
589 주력발전소 20140109 넓은집 회의록 자유2 2014-01-10 4891
588 우정국 우정국회의 손님 2016-09-01 4890
587 빈마을 3월 18일 집사회의 회의록 [4] 들깨 2012-04-03 4889
586 빈마을 아규와 지음이 말씀드립니다. [4] 지음 2010-02-10 4888
585 빈마을 9월 빈마을잔치 기획회의 [6] 우마 2010-09-13 4887
584 주력발전소 160424 주력회의록 베로 2016-04-25 4885
583 구름집 20150305 구름집회의 한돌 2015-03-06 4882
582 계단집 11월 로켓 스토브 히트와 함께한 회의 돌고래 2013-11-04 4882
581 아랫집 아랫집 생활 방침(?) [4] 연두 2010-02-27 4882
580 우정국 160929 우정국 회의 손님 2016-09-29 4881
579 빈마을 책 찾아요~ [1] 살구 2011-06-17 4881
578 구름집 구름집 171017 혀언 2017-10-18 4880
577 구름집 20151008 구름집 회의록 수수 2015-10-09 4879
576 아랫집 11-08 아랫집 회의 [1] 우마 2010-11-11 4879
575 공부집 빈집제안서 및 대출 신청서 file 잔잔 2011-07-04 4878
574 빈마을 4월7일 집사회의 내용공유 - [2] 우마 2011-04-09 4878
573 빈마을 좌담초대 - 대전여민회 지음 2010-04-27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