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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 아랫집 정기 회의

참석자 : 이스트, 잔잔, 우마, 지각생, 병채, 석류, 미스터리L, 깜찍이

진행 : 이스트



새집

공유사항

  • 이미 장판, 벽지 세팅 됨.

  • 계약 위해 켄짱이 외출할 듯.

    공동계약?

기본 가재도구. 메일링리스트? 중고?

이사할 사람 누구? 임시로 가서 살아야 하는건가?

  • 임시 : 병채, 우마, 지각생

  • 아랫집 손님방 부활


임시 이동하는 사람 분담금 절반 ? 새집

잉여금 새집 선물



재정

통장 68만원

마을활동비 9만원, 침대사용료 3만원 제외

깜찍이 12만원, 우마 9만원(2만원은 잡비)

새집 선물 ? 모자란 월세는 빈고 대출?



밥조

풍성했다. 이스트, 잔잔 감사.

아침마다 밥과 국을 하는 석류 감사.

김치 보내주신, 깜찍이 어머님께 특별히 감사.



청소

사람이 빠지면 청소가 좀 더 수월할 듯?

화장실 청소 - 락스, 병채 감사.

이불 털기를 했으면 좋겠다.

분리수거, 개인 짐 정리



17일 닷닷닷

초 준비. 뭘 해도 좋다.

주제는 빈집 토크니까, 각자가 느낀 빈집에 대한 얘기를 좀.

장소는 새집?


이사/청소와 닷닷닷을 공지/메일을 돌리자.



근황

지각생 ? 지난주도 다사다난. 노원 컴수리 매장 방문, 꾸며서 비영리 IT 공간. 6월부터 주6일 상주 할 듯.

IT 활동가 웹 기획 스터디 중. 목요일부터 컨디션 난조. 건강이 중요하다.

병채 ? 저녁에 수업. 똑같은데. 요리 청소하는 재미.

석류 ? 특별한건 없음. 당분간도 주로 도서관. 2주 뒤 이진경 선생 강의 끝. 일자리 다니고 있는 친구나 만나볼까.

깜찍이 ? 87일 시험날을 위해 독주. 짝사랑 중?ㅋ 수영 열심히. 오이 모종 3개 더 사서 심음.

미스터리L ? 잘 살고, 잘 먹고. 여자친구 만나기 좀 힘들고, 하는 일 좀 안돼 힘들고. 게임 중독 증세 약간 증가. 방송국 출연 요청 (무임금이라) 거절. 양래랑은, 대화 중.

우마 ? 알바 그만. 허리, 감기. 켄짱과는..

이스트 ? 21일 종일 행사. 5월은 계속 바쁨.

잔잔 ? 뻗음.. 자전거 폭주. 병역거부자 날 행사 소감.



다음번 회의 땐,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 시간을 좀 맞춰보자.



우마

2011.05.16 09:55:11

오래 안보이는 존도우 소식이 궁금하다는 의견.

지각생

2011.05.17 21:50:53

아랫집 손님방은 부활시키되.. 일주일 이내의 짧은 단투만 받아야 할 듯.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우마

2011.05.21 21:06:42

5월의 2/3이 지났어요. 분담금 안내신분들은 신경 써서 내주셨으면. 살림+소통과 더불어 분담금은 약속이면서 책임이니까요.

아랫집은 재정상에 문제가 좀 있었어요. 27만여원이 분실 됐구요. 특정하기 미안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심증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해결은 어려워보입니다. 현재 모든 재정(동전 약간 제외)은 입금된 상태구요. 앞으로 이런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랫집 현재 통장에 있는 내역 중, 9만원(존도우, 우마, 자주, 소윤, 이스트, 잔잔, 모모, 석류, 깜찍이)은 마을활동비 명목으로 걷었던 비용, 3만원은 침대 사용비 명목이에요. 자주의 마을활동비는 침대 사용비로 전환하고 나머지분들의 마을활동비는 각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 반환 내지의 방법을 취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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