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일 목요일

계단집 회의록

 

서기: 들


<안건>

1. 회의시간 목->토로 변경건

-> 주노정의 회의 참여 원함으로 회의 날짜 변경건이 있었음.

- 그러나 시간이 안된다는 분들이 많아 그냥 목요일로.....

(미안해요....)


2. 책장 살림집으로

- 새로운 공간구상도 생기고 겸사 겸사 살림집으로 슝슝


3. 화장실 온수

- 미나와 산하가 함께 녹물제거.

그 이후로 뜨신 물 완전 잘나옴

- 임시 찌꺼기 제거로 따스한물 잘나와서 모두들 만족중!

 

<일상>


탱탱: 아모르 파티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제 밤 9시에 취침할거에요...

유선: 집에 잘 안들어오고 있어요.

10살 언니가 같이 가자는 권유에 의해 홍대 클럽에 처음 가게 됐어요

외국인이 빅뱅 노래 나오자 따라부르는걸 보고 감명받았어요..


1차- 라이브클럽 2차 - 클럽 3차...기타 등등..

많이 즐긴 결과 많은 피로함으로 핫** 다량섭취했어요..


아 그리고 저 혼자 뷔페 다녀왔어요!

다음엔 클럽에도 혼자 다녀올 예정이에요

 


주영: 다음달 라오스류 휴가 8일 가요(22일~30일)

박스 물건 찾아가시길.


미나: 이번주 매장 창고 혼자 정리해 보았어요.

엄청난 쓰레기/물건이 다량 나오자 희망이 없는 판도라를 본 기분이에요

그래도 정리 할 게 많다는게 함정이에요..


울콩: 회장님이 안계셔서 행복해여..

 

산하: 일그만 두려해요. 다시 일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mt 재미있었어요

9월부터 전기공사 자격증 딸까 생각중이에요

들: 저 잘지내요...진심...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2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지각생 2011-05-25 5068
671 아랫집 김장 관련. 아랫집 필독! 다른집 식구들도 참고^-^ [6] 연두 2011-11-08 5068
670 구름집 2015.04.03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5-04-04 5069
669 빈마을 2010. 01. 24 마을 회의 아랫집 재계약 + 마을금고 논의 정리본 라봉 2010-01-25 5070
668 아랫집 구글 문서도구에서 매뉴얼, 신청서 작업중 [1] 지음 2011-06-05 5070
667 빈마을 빈집, 집들의 이름말인데요 [1] 손님 2010-05-26 5073
666 빈마을 변화3_후암동약수터밭 산하 2013-06-02 5073
665 우정국 20180204 우정국 회의 [1] 랴뮈 2018-02-05 5073
664 연구소 11/3(일) 해방촌 빈 연구소 회의 나마스떼 2013-11-10 5074
663 빈마을 요가 모임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3] 살구 2013-02-02 5074
662 계단집 계단집 회의록 6/28 [3] 손님 2012-06-29 5075
661 아랫집 연말 파뤼와 관련하여 [2] 손님 2009-12-16 5076
660 빈마을 다음주 월요일(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알바하실 분!(4명) [4] KenZzang 2010-09-11 5076
» 계단집 8.23일 계단집 회의록 file 들뿌잉 2012-09-04 5076
658 마실집 마실집 3.16 회의록 [1] 몽애 2014-03-17 5076
657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 저녁 10시! [2] 손님 2010-05-19 5077
656 소담 10월 20일 노는집 회의록 windy 2017-10-24 5077
655 아랫집 11/6 아랫집 회의 기록 [3] 탱탱 2011-11-08 5078
654 주력발전소 140604_넓은집 회의록 [1] 베로 2014-06-09 5078
653 우정국 20171023 우정국 회의록 초오 2017-10-24 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