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몽애가 수고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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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6일 빈마을회의

참석자. 옆집 덕산 몽애 디온 말랴
      아랫집 자주 미나 잇 존도우 미스터리L 레이
        앞집 지음 살구
      하늘집 켄짱 우마
    가파른집 고살라 제프 지각생
    일본에서 마츠모토 하지메

안건
1. 빈마을 뉴스
2. 손님꼬시기
3. 프로젝트들

4. 송년파티어떻게?

-빈가게 진행상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유
 앞으로 어떻게 할지?

- 미스터리L 010 9890 8179 전화 문자 환영함

<아랫집>
엘은 백수가 됬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랑 잘 놀고있어요
자주는 김장 끝나고 기운이 없어요. 퇴사 준비중
미나는 마포FM 인턴중
잇을
존도우 유산균 배양 실패 몸살 걸렸었음

보일러가 기능을 못하고 있어요

<옆집>
달군승욱 여행
이발사정란 제주도 행
디온 말랴 왔음
덕산기사나왔음
그렉이올라옴
디온 하숙생 생활중 잠자고 콩볶고 가끔 집안일 
커튼 달았음
말랴 삭발예정
팔당 농민분들이 협상을하기로하셨다가 다시 농지부전 싸움을 하시기로함
카페 역활을 하는 사랑방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싸움 끝날때까지 말랴가 들어갈지도?
대련에서 잠만잤대요 달군승욱

<앞집>
시크릿가든에 광분중 시니컬한 양군 중
보일러를 돌리면 효과가 오래가서 피서가는 사람 있었음
양군은 뉴코아 강남점에서 일하다가 배치가 안국역 으로 바뀌었음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2박 3일 째 홍지와 함께....
슈아 대학원합격! 선배님 놀이중~
동글이 앞집 컴백!
살구 새해계획 세울까? 하는중
지음 공부 열심히하려고 생각중
연두 3개월동안 편집장 휴가 완전 빡셀듯요 ㅠㅠ

<가파른집>
지각생의 본색: 제프방 더럽다고 했는데, 도토리 키재기임
판쵸 훈련하고 싶은데, 성격이 두개다. 집에서는 얌전한테 밖에서는 ^&%^&$%^*&%&*
3월까지 돌봐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
화요일 부터 언어공부 시작~ 영어로 대화하기 수업(?) 재밌는 내용 책 번역 할까
기초 스페인어 
고살라 해피뉴이어 메리크리스마스~ 컴퓨터 샀어요! 컴퓨터 있어서 원래 처럼 요리안해요
컴퓨터 사기전에는 카레도 자주 만들어 줬는데 ㅜㅜ흑흑 - 제프

<하늘집>
야옹 1월 25일날 프랑스 유학, 속성 과정 끝, 문법 끝,
희공 여성재단 업무 마무리, 동자동 사랑방과 꿈꾸는 자전거 사업 중 (연애중인가?)
우마 몸살 걸렸다가 나아서 잘 지내요
1월 둘째주 7일 8일 태백쪽으로 엠티를 갈거 같아요.
참가비. 차비 식비정도?
버스나 기차타고 갈듯요, 수도가 얼었어요. 해빙하는데 30만원 달라고 해서 지금 기다리는 중
난로를 때고 있어요

<마츠모토상의 소식>
코엔지 대 패닉 신문

최근에 가장 큰 뉴스는 새로운 가게 만들었어요 <뭐시기 Bar>
코엔지에는 아마추어의 반란 10개정도 (재활용 가게, Bar> 가 있어요
아마추어의반란 같은가게가 교토나 규수에도 생기고 있음
그래서 지금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활동가들이 교류가 있어야하는데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힘듦
이동하는게 비싸서, 도쿄에 놀러오면 놀러 온 사람이 점장이 됨. 바에서 일하면 교통비도 생기고 머무를 곳도 있고 좋음
얼마전에 독일사람들이 왔었는데, 비행기 값을 벌었음
코엔지가 약간 독특한 거리인데, 한국사람들이 와서 한국어만쓰는 날!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만든 지는 2달 정도 됬어요
연말 대세일 TV를 10엔에 파는. (130원)
쓸모없어진 아날로그 TV를 파는데 우편요금이 만엔! ㅋㅋ
전대미문 새해의 데모를 계획중. 코엔지에서 
아직 뭐 별 계획은 없지만,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기쁜일도 없고 축하할 일도 없는데
하나도 안 행복하다고!!하면서 데모할 생각 ㅋㅋ
코엔지보다 빈가게가 훨씬 더 세련되고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추진중이긴 한데 여러가지 형태로 빈집 같은 게스트 하우스가 생기고 있음

개인광고....
연두가 염색할때 같이 염색해요~~

레이
잠깐동안 머무릅니다.

시금치님
남산교회 및에 살고있음...
지금은 일을 쉬고 있고 활동가에 관해 교육하고 싶고 
빈가게 운영 관심 

해방라이더
청양에서 올라왔어요, 청양에 밭 구입
직업은 따로 있지만 시간날 때마다 농사짓고 청양에 정착할 생각
공짜로 쓸 수있는 집을 구했음, 귀농에 관심있는 분은 공간이 있으니까 소개 할 수 있어요

2. 손님을 유치합시다!

말랴 - 장투내지는 손님을 두고 경쟁 하는 구도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각생 - 각자 집에서 홍보해보자는 이야기였음

미스테리 L -여자친구와 살게 된다면 하늘집에서 지내고 싶음

우마 - 여자친구 오는 게 확실한게 아니고 아랫집 상황도 있으니 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조정을 하면 될 거같음

디온 - 조정위원회를 만들어서 사람들 이동을 하는 것을 했었음, 3월 까지
       최근에 장기투숙객이 나가고, 새로운 집이 생기고 이동이 자연스럽게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살구 - 중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집사회의에서 굴리자. 라고 이야기가 됬었음
       본인들이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들을 통해서 이동하면 되지 않을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인듯

디온 - 장기투숙객들이 재정적인 문제 때문이라도 손님을 많이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한번쯤 마을에서, 혹은 집사들 회의에서
장투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음

살구 - 분담금이 유동적인 것에 대해서 다들 숙지하고 있는 것인지.

지음 - 빈고에서 분담금이 결정되게 된 배경
       집사회의에서 해야 될 것이 안됬다고 생각함
       열린집사회의에서 이야기가 되는게 좋지않을까. 새로운 장투의 문제. 
       
자주 - 분담금이 사람의 수에 따라서, 개인별 얼마씩, 집별 얼마씩, 지음이 이야기가 되었었는데
       빈고 자체에서 제안하는것이 아니라, 그 주에 있었던 빈마을 회의에서 지음이 제안한 문제였음
       이후에 집사회의에서 결정이 된 문제라고 했음
       
       -장투를 받고 나누는 문제
       
       -분담금 문제 

디온 - 집별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같은 문제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원활하게 중간에서 나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상황들을 소통시켜서 공동의 문제로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사회의에서 한 내용 중에 손님들을 유치 하는 것을 경쟁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함. 경쟁하는 분위기로 가면 좋지 않다고 생각함 (말랴)

지각생 - 집사회의에서 결정된 것은 없음

자주 - 분담금은 어디서 결정된거죠? 

자주 - 개인이 집별로 고정을 하자라고 제안을 하고, 집사회의에서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었음. 

말랴 - 집별로 정했지만, 그랬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분담금이 오를 수 있었겠음.

자주 - 몇명이 사람들이 배치될 것인가가 민감하게 연결되어 있음. 

살구 - 1만원 2만원이 오른다고 크게 상관이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음. 만약 과정에서 집별로 알아서 하는 문제라면,  아예 다른이야기 이다. 같이 살았던 이유와 원칙과 다른 이야기이다.
       재정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사람들을 일부러 더 유치하자고 하는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지음 - 집사회의에 권한을 주고 따라야 하는것 아닌가?

자주 - 집별로 논의 되어야 할 메신저 같은 성격이라서, 큰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아닌가?

지각생 - 의결권을 당장 갖기는 무리인 것 같다

디온 - 빈마을에서 의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가 문제가 되는 듯

말랴 - 집사 회의 날을 고정적으로 잡자

지음 - 집사 회의가 안 된 것이 집사들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집사와 사람들의 소통이 안 된 것도 있음. 집사한테 자기 의견을 알리거나 위임하거나 그러지 않은 것도 문제다.
집사를 자주 바꾸면 비 효율 적이다. 

디온 - 빈고에서 어떤 식으로 분담금을 조정한다는 것인지?

지음 - 분담금이라고 하는데 전세금을, 원래 가격은 14만원인데 7만원을 내고 있다고 하는 것임. 

※ 적은 것이 좀 정확하지않을 수도 있음. 불만이 있는 사람은 몽애한테 말해주세요

집사회의에서 제안한 부분
사람들이 이동을 하거나, 모자란 부분은 빈고에서(?)

집사?
1. 집 매니저
2. 공간, 소통 메신저
3. 마을 차원 문제 사전 심의/조율

집사회의 날짜를 정하자
이번 주 화요일 8시


집사회의에서 결정을 하자



3. 프로젝트들 점검

공작빈
빈고
빈가게
빈다마
공부팀 광고

<빈가게소식>

 - 지난11월 20일 오픈, 마을 회관 분위기가 슬슬나는듯
   빈집 사람들이 많이 일을 하고 있는 듯
   낮에는 디온 라브
   밤에는 살구 지음 지각생 덕산 몽애 연두 양군 켄짱
   붕어빵 사업 좌절, 잇을이 메뉴판 만들었어요 
   여러 큰 일들도 치룸
   마을 극장
   세미나 등 문화활동 시작
 
 마을사람들의 극단적 반응(?) 2가지
 조끼 만들어서 선물하는 분도 계시고, 시금치님 처럼 활동에 적극적
 많지는 않지만 단골들이 조금씩 생겼어요. 아직 대대적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가게가 어필되고 있진 않지만, 알고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많은 방문이 있음
 일을하는 사람들끼리 한번도 다같이 모여본 적이 없어요 ㅠㅠ
 조합형식으로 가게를 운영하려고 함. 이번주 금토에 오프닝 파티를 열 예정!
 월요일 저녁 9시에 회의가 있어요 ^^

 - 어떻게 하나의 가게로서 운영하고 마을 회관의 역활을 하것인가? 조율이 필요한듯 
 빈마을 사람들이 원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고, 조합원의 형식을 고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가게에 대한 고민들을 게시판이나 내일 회의에서 나누었으면 좋겠다
 
 -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는데, 사전에 미리 가게팀과 공유하고 하면 될듯
 
<빈고>

 - 지난 11월 중순에 한번 회의를 하고 그 이후에 못했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계획하고 있는 것은 1월달 2월달에는 계속 내년 계획을 세울 예정
   계획과 평가를 병행 할 것 / 2월달에 창립 총회를 하려고 함/ 다음달 마을 잔치에는 평가와 계획 브리핑
 
 - 재정상황은 안좋다. 그렇지만 대량출금 할 일은 없다. 
 
 - 출자 금을 채워 주웠으면 함/ 연말 정산을 하면서 배당금이 돌아갈 듯/ 실제로는 총회 이후 돌아갈듯요/ 
   유효 조합원이 되시려면 출자를 ^^  

<빈다마>
  
 -  보험료가 1년에 70? 몇 만원임/ 70만원 회수가 안되고 있음/ 빈다마를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책임 보험만 들어서 30만원만 할 수 도 있음 / 차가 필요한 단체와 교섭해서 반반씩 부담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 결정은 2월 말까지 해야함 / 덕산보다 오래 산 차

<공작빈>

 - 지난번에 잠깐 회의를 했었는데, 그때 나온 이야기로는/ '소통이 부족했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음/ 
  서울 영상위에서 지원 받은게 1년 1년 반? 정도 되었음/ 이번 달 1월에 프리뷰 등등 제출을 해야함/ 촬영은 안하고 있다/ 가게가 만들어 지는 과정은 담기지 않아서 아쉬운 사람들이 있었음
  지속적으로 이야기를하고, 최대한 공개를 하고. 자신의 모습들을 편집시 동의를 얻을 과정 / 1월에 가편집본이 나오면 상영회를 할 생각/ 2월일 수도 있다
  가편집을 6개월 늘려서 1월까지 된 것
 - 자세한 사항은 슈아가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음
 
 지각생 - 문제제기 이후로 촬영 중지. 제기한 문제들을 지켜가면서 촬영을 하는 것은 어떨까? 
 디온 - 누구든지 빈집에 대한 기록과 영상 작업을 쉽게, 누구나 다 할 수있게 마련을 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작업하는 카메라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켄짱 -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뉴얼이 만들어 져서 기기들을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주 -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찍는 당사자가 그 개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듯. 사람들이 다큐 작업에 대해, 카메라에 대해 
 호의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좋겠음
 
 아규 - 슈아 혼자가 워크샵을 운영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함. 우리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함. 언제까지나 가장 잘 아는 누군가가 혼자 책임지는 것은 힘듦.
 
 디온 - 어느 한 사람의 감독이 아니라, 우리들이 서로 찍고 기록하면 좋겠음.
 
 <광고>
 
 제프 - 내일만 월요일 12시(그러나 변경가능, 화요일 낮 2시 스페인어 네시 영어 9시 에스페란토/ 가게에서)
  
 시금치 - 책을 같이 읽는데, 복지, 교육, 핀란드, 같은 내용의 책을 읽으려고 함. '유러피안 드림' 책은 공동구매 할 생각
          첫 모임은 수요일 8시
 
 살구 - 덕산과 약속한 것. 도서관 가기. 평일 오전 일주일에 한번, 두번 9시에 가서 책 읽고싶은 만큼 읽고오기/ 계획중
        딱히 주제는 없고 일단 가면 되는 거임
        
 지각생 - 1월 한달동안 일요일마다 산에 가자! 라는 모임을 이대가 제안. 
 
 마을 극장 ~_~ 
 금요일 밤마다 마을 극장이 열리긴 하나, 손님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음 
 빔프로젝트를 매일 빌려오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음. 장기적으로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4. 송년파티는 어떻게?
 
 - 31일날 오프닝 파티를 하자고 잡아놨는데, 송년회를 같이 하면 좋을것 같음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되지 않을까?
 - 스카이 댄서 섭외
 - 우마의 공개방송?
 - 떡 돌려야 할 것 같아
 - 달거리대 공연 
 - 음식은 조금씩 해와야 할 것 같아
 - 가게 오프닝이니까 술이나 음식이 좀 나가면 어떨까?
 - 1월 1일 해보러 남산가도 됨 ㅋ_ㅋ
 - 타임캡슐도 재밌어
 - 아침까지 떡국

지각생

2010.12.28 20:52:10

몇 가지 결정사항 요약할게요


* 송년파티를 위한 집사회의 : 28일(화) 저녁 8시에 합니다. 오늘이죠. 빈가게에요. 열린집사회의니까 집사님은 필참, 파티 재밌게 만들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석


* 빈마을 영상기록은 조심스럽게 재개. 누구나 캠코더 부근에 있고 찍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일단 찍읍시다. 기본적인 사전 의사 확인은 하고요. 촬영 워크샵은 그동안 배운 사람들끼리 서로 조금씩 주고 받는 식으로 곧 기획!


* 빈마을 빔프로젝터 구입할 겁니다. 조합원 정책만 세우면 빈고 대출로 일단 갑니다. 새해 여러 모임을 준비할때 참고하세요 


* 마을차원의 문제를 조율하고 논의를 준비하기 위한 집사회의는 일단 더 가봅니다. 집사들을 더 귀찮게 해주세요. 소통 역할 잘하게. 집사회의는 1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날짜는 오늘 집사회의에서 정해보죠)


* 손님(단투/장투) 배정 및 이동은 일단 집사회의를 통해 조율합니다. 


* 연말 정산을 위해 빈고 출자하시려던 분 바로 좀 해주세요. 집별 재정 정산도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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