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이 안 써지나 했는데..

로그인을 해야했던 것이었어요.. 괜히 한참을 헤맸군요.

 

안녕하세요

23살 변선영입니다.

이름이 두 개가 있는데.. 나누라고 할지 누혜라고 할지 고민 중...이에요

다음주나 다다음주 중에 이틀 정도 살림집에서 단투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집들도 이틀씩 돌아가면서 단투를 ;;;

 

몇년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먼저 부모님 허락을 꼭 받아오도록 해야겠지요.

ㅋㅋㅋ 오늘 당장 숙박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허락때문..

시간 될때에 방문해서 사진 좀 찍어가도 될까요 ^^;


정민

2013.07.12 19:16:40

언제든 오세요. 환영합니다.:)

오시는 날 010-삼오공사-4628로 연락주세요.

누혜

2013.07.15 18:28:55

정말 갑자기 17 18 19 캠프가 잡혀서요... 수 목 금...

 

ㅜㅜ 단투는 이번주에 안 되겠고.. 오늘이나 내일... 잠시 들릴 수 있을까요? 8시~8시반이 좋겠는데..

무리다 싶으면.. 아니면 좀 더 일찍 갈게요...

손님

2013.07.16 02:33:39

내일이 좋을듯 합니다. 홈페이지 확인은 잘 안하니@_@; 오실때 휴대폰으로 연락주시고 오세요~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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