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  쫌... 거시기 합니다만....ㅎ



계단집이 내년 3월이면  만 2년이 됩니다.^^



현재 빈집 중에 넓은집으로 이름을 바꾼 옛)공부집  말고  가장  오랜된 집이  계단집이니

빈집 7년 역사 동안  많은 집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시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빈집 인지 아닌지 여튼  여러 공간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빈집(들)은   빈마을

혹은 공동체 로 규정짓는 것보다..  어찌보면  빈집하다! 라는 행동주체의 유기적 결합!  인듯 하네요..ㅋㅋㅋ



뻘소리는 그만하고..^^


계단집은  

내년 3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연장 계약할 장투가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 주체를 새롭게 모시지 않으면  계단집은 사라질 운명!!


계약연장을 하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

계단집 계약 주체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의논해요..^^


연락처 

 산하 :  공1공 2오칠칠 팔1칠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72 살림집 정민과 나은만 알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 [4] 스바 2013-07-04 4744
771 계단집 계단집 2013년 7월 4일 회의록 [1] 유선 2013-07-05 5197
770 주력발전소 20130704 넓은집 회의록 [2] 그름 2013-07-05 7347
769 작은집 2013.07.07 작은집 회의록 [1] 자주 2013-07-08 7545
768 연구소 나는 연구원이었지만, 연구를 하지 않고 있지... [1] 스바 2013-07-08 7268
767 연구소 빈가게와 해방촌민박에서 <<자율운동과 주거공동체>> 1박2일 북콘서트 지음 2013-07-09 7872
766 살림집 살림집 단투 신청합니다. [3] 나누 2013-07-11 5747
765 공부집 20130711 넓은집 회의록 [5] 그름 2013-07-12 6804
764 주력발전소 베일에 쌓인 빈집넷 운영자님들께 드릴 부탁이 있습니다ㅎ [4] 그름 2013-07-13 8997
763 살림집 방문문의 [3] 누혜 2013-07-16 5995
762 살림집 20130717_살림집회의록 file 베로 2013-07-18 5229
761 계단집 7월 18일 계단집 회의록 [1] 산하 2013-07-19 6104
760 마실집 7월 25일 마실집 회의록 몽애 2013-07-25 5878
759 살림집 20130725_살림집회의록_그림 베로 2013-07-26 5297
758 주력발전소 넓은집 회의록 20130725 [3] 자유 2013-07-26 7283
757 구름집 구름집 방문 문의 [2] 누혜 2013-07-30 7478
756 구름집 8/1 구름집회의록 오디 2013-08-02 5941
755 살림집 20130801_살림집 회의록_정민 정민 2013-08-02 5058
754 주력발전소 20130801 넓은집 회의록 그름 2013-08-03 6193
753 공부집 넓은 집 게시판에 글이 안 써져요 그름 2013-08-03 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