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 새집 주소 : 용산2가 5-1157번지

* 2월 5일 저녁  새집 계약을 하였음 ( 계약하기전 빛과 홍이 계약금 전액을 내기로 하였음 )

월세 2000 / 80으로 하였고

2월 7일 현재 신비,돌고래,빛,홍 50만원씩 계약금 200을 납부함

보증금의 잔금,  빛과 홍이 2월 21일 안으로 납부하고

신비, 돌고래에게 50만원씩 돌려주기로 하였음.

* 특약

계약서에 월세에 관하여  

2000 / 80

3000 / 70

으로 변경 할 수 있도록 하였음

3000 / 70 빙고와의 연계를 원함

* 이주 확정자  :

비비, 돌고래, 들, 신비, 빛, 태양열, 홍 (남자 3 여자 4 및 고양이 2) 

* 이주 날짜 :

불확실

* 새집 회의

2014년 2월 9일 일요일 6-7시 예정 (장소 미정)

새집의 관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얘기를 나누어야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어 회의를 하기로, 비비는 참여가 불확실하고

나머지 6명 빛, 홍, 돌고래, 신비, 태양열, 들은 참석이 가능하다.

*  이전에 빛과 홍이 같이 살던 집의 살림들을 새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빛과 홍이 새집 보증금 2000을 전액 납부하는 것으로 하였음.

이에 돌고래, 신비, 빛 (홍의 대리인으로 빛이 )  회의를 통해서

빛과 홍, 2명이지만  1인의 분담금을 내기로 하였고

들, 태양열, 비비 모두 동의 하였음

 * 새집 구조 및 방 배치 등등.. 논의 필요한 내용 조금..

- 첨부 사진 참조  ( 모두 1차적으로 합의 되었다고 봐도.. )

새집에는 큰 방에는  5명이 살 수도 있을 만한 크기 / 남자 2명을 더 받을 수도 있다? /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음. / 큰 거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새집에는 옵션으로 큰 냉장고와 에어컨과 주방이 있음

/ 단열 짱짱 / 소음 문제에 관하여 논의 필요? / 고양이 2마리 혹은 2명은 ?! 고양이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털날림 문제.. 이런저런거..음 / 파스의 얘기처럼 남자방과 여자방의 크기가 달라  문제가 될 수도. / 필요한 물품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 방식은? / 모든 부수비용!!

/ 복비에 30만원이 들었다. 이 금액은? / 와이파이 인터넷  필요 / 빈집으로써의 역할 / 단투 장투 ? 손님방은 ? /

2월 7일 새벽 음... 아 정신이 없어요..

무엇을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빠른시일내에 공유하고 싶어 멘붕 조금 보태서 올립니다.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