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농 블로그 http://blog.jinbo.net/beannong 마을운동회 날, 빈농집은 이사를 했다. 빈농집과 빈농집에 살던 친구들과의 기억들이 각자 있을텐데.. 또 하나의 집이 사라졌다. 또 다른 집들이 생기겠지. 살림들, 인연의 끈. 내년에 빈농밭 농사 지을 수 있을라나..
빈마을 단투 숙박날짜 다시올립니다. [1]
빈마을 빈마을 투숙객들에게, 8월 빈마을 재구성과 관련하여 [2]
앞집 앞집에도 번호키가 생겼다아~~ [5]
빈마을 넷북 대여해주실 분 ㅠ_ㅠ [3]
아랫집 아랫집 투숙 예약^^ 일요일~월요일! [4]
빈마을 9월 이후 각 빈집 재정 정책에 대한 단상
빈마을 빈마을 회의에서 잔치로! [1]
빈마을 8월 전체회의 [1]
빈마을 8월 빈마을회의('회의'라 쓰고 '잔치'라 읽을 날이 멀지 않았음) 정리 분
빈마을 이사짐과 다마스 [4]
가파른집 가파른집 곧 들어갑니다 [2]
옆집 지금 나는 [4]
가파른집 가파른집 들어왔습니다 [7]
빈마을 9/11 일 2인(예정) 일박 가능 할까요..? [2]
빈마을 다음주 월요일(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알바하실 분!(4명) [4]
빈마을 쌀이 선물로 들어왔어요 [4]
빈마을 9월 빈마을잔치 기획회의 [6]
빈마을 첫 집사회의 9/15(수) 저녁 6시에 합시다! [2]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정상황 정리 [1]
빈마을 빈마을잔치 1차 웹자보 다시! [4]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