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상황은 쿠우글을 참고해주세요


제가 회계를 넘겨받고 나서

공부집은 마을회계비 공부집 부분을 받아서 공부집에서 이런저런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살림집 도어락 지원금이 마을 회계비에서 나갔는데

공부집지분(?)에서 지원한 걸로 해달라고 해서

451,700원을 공부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도어락비를 제하지 않았던 마을회계비 1,022,700에서 도어락비 48,300원을 제하고,

공부집에 451,700을 보내서

회계비 잔액은 지금 522,700원입니다


마을회계비는 소멸하기로 한거라서

계단집+해방채가 결정을 하면 함께 정리상황을 올리려고 했는데 미뤄져서

우선 집행한 내역 올립니다.


산하

2012.12.17 06:18:25

현재까지 정리된 상황을 공유하자면..


1. 계단집 과 해방채(구름집)는 빈마을 회계 계정을 유지한다.

2. 다만, 모금 금액과  집행 방법 을 재 설정 할때까지 현재 상태에서 보류한다.


이구요...^^



대략 다시 모금 할 시기는..


1. 빈고 결산

2. 공동체 공간 대출 기준 재설정 

3. 이후  그에 따른 계단집 <빈고 공동체 공간 대출 신청서> 작성.


위 사항이 진행 되면 할 꺼 같네요...^^;;



곤조

2012.12.23 08:01:35

유농이 회계를 맡았네요.


요즘 그날 그날 정산을 안해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언제나'정산은 당일날'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지만 항상 결과는 막판에...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92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2020-09-06 215
1491 평집 2020.7.8 평집회의 ㅍㅈ 2020-08-13 222
1490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13 230
1489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9 529
1488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ㅍㅈ 2020-05-09 693
1487 평집 20200406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24
1486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64
1485 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2020-05-03 791
1484 평집 2020042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819
1483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2020-04-17 926
1482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유선 2020-04-12 950
1481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인정 2020-03-31 1001
1480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사씨 2020-08-13 1048
1479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정아 2020-03-15 1221
1478 평집 식물을 키우자! [1] 사씨 2019-06-02 1278
1477 평집 2019-04-09 평집 회의록 손님 2019-04-10 1315
1476 평집 20181230 평집 회의록 주운 2018-12-31 1342
1475 평집 평집과 청소와 인형 휘영 2019-07-04 1342
1474 평집 20190611 평집 회의록이다! ㅇㅈ 2019-06-12 1395
1473 평집 2월 20일 평집회의록 이산 2020-02-2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