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일 계단집 회의록


참: 미나, 화림, 유선, 들, 산하, 울콩

불: 주노정, 탱탱, 주영

 

서기: 들

 

1. 9/9마을잔치 음식은?

- 찐 백김치 만두


2. 욕실청소/ 그 외

- 여러분 우리 사이좋게 욕실 청소를 해요

부엌은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지만, 그 후 사용하고 나서의 정리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쓰레기 봉투 버리는 것들 또한 버리는 분들만 정리하시기에

 

우리 함께 차는 걸 확인하면 봉지가 차면 사이좋게 버리도록해요.


음식물/ 화장실 쓰레기 봉지가 차면 서로 버리도록 하며,

 

순서는 회의에 사정이 생겨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1순위로 하였고

 

점점 뒤로 가는 순서대로 복불복 가위바위보를 하여 순서를 사이좋게 정함.

 

① ㅈㄴㅈ/②주영/③울콩/④산하/⑤미나/⑥들/⑦유선/⑧화림

 

① 화장실/ ⑧ 음식물

 

이 순서로 차면 서로 확인 하고 버리는걸로 매일매일 확인하기 어려우니

 

별도의 표기 종이를 만들거나, 보드에 작성하여 청소 안내문을 만들 예정.


확인 하시고 청소 확인 부탁드려용(__)

 

4. 부엌정리

 

- 부엌 사용 후 많은 신경과 애정어린 시선좀 써주세요... 정리가 잘 돼어 있지가 않아요...

 

5. 화장실 물

 

- 이 내용은 화장실 청소 담당하시는 산하님과 면담을...

 

- 사용 후 우리 쏘 쿨 하게 물 좀 내립시다

 

- 하수구 머리카락을 빼내는 의지는 좋으나, 신발솔로 사용 후 머리카락 제거부탁드려요..


6 계단집만의 카탈로그?

 

- 계단집에 방문하시는 장투/단투/손님분들 만을 위한 계단집 카탈로그?소개?

 

내용을 각자 생각하여 목요일 회의날 다시 말해보도록해요

 

카탈로그 이름/추가할 내용을 본인 나름 성심성의껏 생각 말해보도록 해요

 

<일상>

 

들: 저는 잘 지내요

 

산하: 이하동문

 

울콩: 이하동문...그러나 피곤..

 

미나: 학원 오랫만에 다녀왔어요. 고추튀김했는데 맛있네요.
      그러나 내 손이 뜨겁다는게 함정...

 

유선: 머리 염색 했어요/ 모근 머릿결이 많이 상한듯 해요

 

화림: 잘지내요/오늘 경동 시장 다녀왔는데 모든게 다 있었어요
      벼르던 중국시 칠리 게 튀김을 먹었는데,...음...
      생각보다 맛이...그냥저냥...뭐...딱딱하고...먹고..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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