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함께 살고 있던 이완이 아직 짐을 두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난 달부터 빈농에 오고 싶다고 말한 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답을 드리기 적당치 않으 상황이네요.
그리고 누구라도 오신다면 농사를 함께 짓고 소박하고 불편한 생활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모.... 이런 응답......쩝.
2010.02.09 21:12:44
- - 좌우당간 답변에 감솨 - -
연구소 행사 안내 <추석연휴의 해커톤!> [2]
빈마을 빈마을잔치 1차 웹자보 다시! [4]
옆집 옆집일기2 - 뭉툭한 것과 길쭉한 것 [3]
아랫집 걷다_100510 [3]
이락이네 2018년 6월 17일 이락이네 오전 집회의!
연구소 마을 사업 제안 - 걷기 지도 만들기 [4]
구름집 2/17 구름집 회의
하늘집 하늘집에 가다~ [3]
옆집 12/20 늦은 회의록 올리기
소담 20181014 소담집회의
앞집 윗집 새로운 단투 얼굴공개!!! [12]
작은집 2013.07.07 작은집 회의록 [1]
빈마을 부산빈집 첫 모임 140207 [9]
연구소 컴퓨터 설계 강좌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2]
빈농집 빈마을에 부는 농사바람?! [2]
빈농집 ^^ 좋아요. [11]
공부집 고병권 강연회 정보 [5]
구름집 구름집 방문 문의 [2]
빈농집 빈농집 여자방...^^ [1]
빈농집 오늘은 공룡생일
해방촌 빈집 / 빈마을
- - 좌우당간 답변에 감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