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마을 집들 게시판 - 어제저녁 우리는

글 수 1,492

어제저녁 우리는

옆집 조회 수 7211 추천 수 0 2010.11.10 01:13:06

이발사 https://binzib.bingobank.org/xe/house/22946

자칫하면 그냥 다 먹을뻔 했네

승욱이 손이 시렸을거네

달군 손은 매웠을거네

나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그저 보기만 했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22946/fcf/trackback

우마

2010.11.10 21:21:53

빈마을 김장땐 그대를 그냥 바라만보게 두지 않으리

지선

2010.11.11 06:20:59

그냥 바라보기만 하던 당신은 혹,

고양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2

하늘집 선반 공사
- 우마
- 2010-12-31
- 조회 수 7441
1391

안녕하세요! 노디예요 [2]
- 노다긔
- 2010-03-04
- 조회 수 7389
1390

공부집, 5월 인터넷 비용 6,560원 [2]
- 모모
- 2011-06-19
- 조회 수 7379
1389

1220윗집 회의 했어염. [1]
- 아규
- 2009-12-21
- 조회 수 7361
1388

옆집사람들 회의 날짜 좀 잡아봅시다요 [2]
- 말랴
- 2010-05-11
- 조회 수 7352
1387

20130704 넓은집 회의록 [2]
- 그름
- 2013-07-05
- 조회 수 7347
1386

동글이 수술, 문병 와주세요! [5]
- 우마
- 2011-04-12
- 조회 수 7316
1385

오늘아침 윗집은시끌. [11]
- 고운
- 2010-01-06
- 조회 수 7315
1384

1/10 옆집 회의록
- 디온
- 2010-01-15
- 조회 수 7304
1383

20180819 소담회의기록
- 케이시
- 2018-08-21
- 조회 수 7292
1382

넓은집 회의록 20130725 [3]
- 자유
- 2013-07-26
- 조회 수 7283
1381

오늘 아침 [2]
- 이발사
- 2010-11-10
- 조회 수 7269
1380

나는 연구원이었지만, 연구를 하지 않고 있지... [1]
- 스바
- 2013-07-08
- 조회 수 7268
1379

2018년 7월 22일 소담 집회의
- 사씨
- 2018-07-23
- 조회 수 7236
1378

20180924 소담 집회의 [2]
- 손님
- 2018-09-25
- 조회 수 7233
1377

5/27 옆집 회의록 [2]
- 말랴
- 2010-05-28
- 조회 수 7218
1376

연구원 성재입니다. 저를 초대해주세요. [5]
- 성재
- 2013-03-02
- 조회 수 7212
»

어제저녁 우리는 [2]
- 이발사
- 2010-11-10
- 조회 수 7211
1374

20170117 노는집회의
- 오디
- 2017-01-18
- 조회 수 7208
1373

같이 읽을 사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21]
- 지음
- 2014-01-17
- 조회 수 7202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어제저녁 우리는

우마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