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망쳐 꾸역꾸역 먹고 배불러서 공부집에서 해온 맛있는 마파두부를 조금 밖에 못먹어서 서운합니다. 옆집에서 두런두런. 오밀조밀하게 앉았더니 모두 집중되는 분위기. 뉴 사회자 ㄴ의 사회와 각 집별테마 진행 상황 공유, 빈고 이 달의 조합원, 반성폭력내규 수다회 진행 공유, 마니또, 팔당집 소개, 신입 장투 소개 및 기존장투 별명 외우기, 앵이 되버린 ㄴ, ....ㅎㅎ 큰 변화로 6월 이후가 어찌 될지 고민 되는데.. 잘 살수있을까나. 팔당집 집들이, 모내기나 감자 수확 때 오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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